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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책 독서토론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흰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책 독서토론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흰

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23일|도서정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책 중에서 제가 읽은 책으로만 소개합니다.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던 순간이 떠오른다. 블로그에 그 당시 '작별하지 않는다'를 포스팅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서 블로그가 터짐. ㅎㅎㅎ 조회수는 그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금까지도 그런 적 없는 ㅎㅎㅎ 이틀간 2만 회씩 아. 행복했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느꼈던 슬픔과 체념과 남은 자들과 그것을 기억하는 일. 작별하지 않는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책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대표작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인지, 책인지, 다큐인지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망원한강 스타벅스 뷰맛집 책읽기 갔다가 덕질 스트레이 키즈 팝업스토어

망원한강 스타벅스 뷰맛집 책읽기 갔다가 덕질 스트레이 키즈 팝업스토어

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20일|음식정보

그날 그냥, 조용히 책 좀 읽고 싶어서 망원한강 스타벅스로 갔습니다. 한강 보면서 커피 마시고 책읽기에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딱 책읽기 각.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열자마자 인파에 놀람. 여기서 외국인 이렇게 많이 본 것 처음! 헐 뭐야 이 분위기 실화냐? 책 읽으러 갔다가 스트레이 키즈 팝업을 만난 그날~ 외국인도 한강라면 좋은가 봐요. 알고 보니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팝업스토어가 한창이었습니다. 공식명은 ‘Stray Kids World Tour POP-UP STORE’. 2025년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 대형 이벤트의 일환이었다고 합니다. 그날 카페 안에도 문전.......

그 여자네 집 책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그 여자네 집 책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19일|도서정보

[박완서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 2번]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1997 |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등장인물 어머니-전통적 여성상에 묶여 살아왔으며 이제 말기 암 환자. 아버지-가부장적 환경과 사회 관습을 상징, 평생 소실을 둔 자유연애주의자. 오빠-부양은 하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 평판은 지키고 싶다.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줄거리 노년의 말기 암 환자이며 병으로 괄약근 문제가 생기면서 체면 유지가 위협받는 어머니를 모시는 딸이 화자이다. 아버지는 평생 소실을 둔 가부장제의 상징이다. 알아. 나도 다 알아, 네가 천사푠 거. 그렇지만 천사 옆에 서면 보통 사람도 나쁜.......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인문학 책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인문학 책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17일|도서정보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인문학 책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3장 이 땅에서 벌어진 일 97 4장 왜 공화당은 민주주의를 저버렸나 135 5장 족쇄를 찬 다수 195 6장 소수의 독재 241 7장 표준 이하의 민주주의, 미국 287 8장 민주주의를 민주화하다 323 3장 이 땅에서 벌어진 일 ※1890년대 노스캐롤라이나의 정치 갈등: 퓨전 연합(Fusionists)과 붉은 셔츠단(Red Shirts)의 충돌 1. 퓨전 연합 (Fusionists) 공화당(흑인 유권자 중심) + 인민당(농민층)으로 1890년대 경제공황과 민주당 부패에 대한 반발로 발생. 목표는 선거 개혁, 공교육 확대, 철도 규제, 흑백 연합 정치이며 1894년 주 의회 장악, 1896년 공화당 출신 대니얼 러셀.......

노벨문학상 수상작 프랑스 소설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 단순한 열정 젊은 남자

카메아 책방|2025년 11월 16일|도서정보

노벨문학상 수상작의 책들을 꽤 자주 읽게 된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 소설,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고 말한 아니 에르노,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그녀의 작품 중 3권을 읽었다. 부끄러움, 단순한 열정, 젊은 남자 순으로 읽었었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아니 에르노(Annie Ernaux),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그녀의 신작 『젊은 남자』(레모, 2023)는 또 한 번 강렬했다. 책은 단 60여 쪽, 짧지만 문장은 하나도 흘릴 수 없다. 서른 살 어린 남자와의 관계를 그리지만, 이건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고 그 관계에서 이뤄지는 권력, 욕망, 나이, 성별의 경계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작가는 내가 쓰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