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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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책 독서토론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흰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책 중에서 제가 읽은 책으로만 소개합니다.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던 순간이 떠오른다. 블로그에 그 당시 '작별하지 않는다'를 포스팅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서 블로그가 터짐. ㅎㅎㅎ 조회수는 그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금까지도 그런 적 없는 ㅎㅎㅎ 이틀간 2만 회씩 아. 행복했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느꼈던 슬픔과 체념과 남은 자들과 그것을 기억하는 일. 작별하지 않는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책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대표작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인지, 책인지, 다큐인지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망원한강 스타벅스 뷰맛집 책읽기 갔다가 덕질 스트레이 키즈 팝업스토어
그날 그냥, 조용히 책 좀 읽고 싶어서 망원한강 스타벅스로 갔습니다. 한강 보면서 커피 마시고 책읽기에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딱 책읽기 각.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열자마자 인파에 놀람. 여기서 외국인 이렇게 많이 본 것 처음! 헐 뭐야 이 분위기 실화냐? 책 읽으러 갔다가 스트레이 키즈 팝업을 만난 그날~ 외국인도 한강라면 좋은가 봐요. 알고 보니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팝업스토어가 한창이었습니다. 공식명은 ‘Stray Kids World Tour POP-UP STORE’. 2025년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 대형 이벤트의 일환이었다고 합니다. 그날 카페 안에도 문전.......

그 여자네 집 책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박완서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 2번]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1997 |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등장인물 어머니-전통적 여성상에 묶여 살아왔으며 이제 말기 암 환자. 아버지-가부장적 환경과 사회 관습을 상징, 평생 소실을 둔 자유연애주의자. 오빠-부양은 하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 평판은 지키고 싶다.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줄거리 노년의 말기 암 환자이며 병으로 괄약근 문제가 생기면서 체면 유지가 위협받는 어머니를 모시는 딸이 화자이다. 아버지는 평생 소실을 둔 가부장제의 상징이다. 알아. 나도 다 알아, 네가 천사푠 거. 그렇지만 천사 옆에 서면 보통 사람도 나쁜.......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인문학 책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인문학 책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3장 이 땅에서 벌어진 일 97 4장 왜 공화당은 민주주의를 저버렸나 135 5장 족쇄를 찬 다수 195 6장 소수의 독재 241 7장 표준 이하의 민주주의, 미국 287 8장 민주주의를 민주화하다 323 3장 이 땅에서 벌어진 일 ※1890년대 노스캐롤라이나의 정치 갈등: 퓨전 연합(Fusionists)과 붉은 셔츠단(Red Shirts)의 충돌 1. 퓨전 연합 (Fusionists) 공화당(흑인 유권자 중심) + 인민당(농민층)으로 1890년대 경제공황과 민주당 부패에 대한 반발로 발생. 목표는 선거 개혁, 공교육 확대, 철도 규제, 흑백 연합 정치이며 1894년 주 의회 장악, 1896년 공화당 출신 대니얼 러셀.......
노벨문학상 수상작 프랑스 소설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 단순한 열정 젊은 남자
노벨문학상 수상작의 책들을 꽤 자주 읽게 된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 소설,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고 말한 아니 에르노,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그녀의 작품 중 3권을 읽었다. 부끄러움, 단순한 열정, 젊은 남자 순으로 읽었었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아니 에르노(Annie Ernaux),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그녀의 신작 『젊은 남자』(레모, 2023)는 또 한 번 강렬했다. 책은 단 60여 쪽, 짧지만 문장은 하나도 흘릴 수 없다. 서른 살 어린 남자와의 관계를 그리지만, 이건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고 그 관계에서 이뤄지는 권력, 욕망, 나이, 성별의 경계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작가는 내가 쓰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