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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 태백산 최단코스 원점회귀 추천 산행(유일사주차장~임도~장군봉~천제단~유일사주차장 : 4.0km)

[태백산국립공원] 태백산 최단코스 원점회귀 추천 산행(유일사주차장~임도~장군봉~천제단~유일사주차장 : 4.0km)

2017년 태백산국립공원의 천제단을 백신님과 올랐었습니다. 당시는 3월로 봄이었고 그렇게 춥지 않아 오르기 힘들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거든요. 게다가 운무가 가득해 올라갈 때부터 하늘 보기가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결국 진한 곰탕인 정상 천제단만 보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에 회사에서 무려 태백산 산행을 하는 행운을 얻어 재방문을 하게 됐고요. 이번엔 날이 춥긴 했지만 계속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상태라 바람을 피하면 웬만큼 견딜만한 날씨였으며 멀리까지 볼 수 있게 맑게 게인 날이라 정말 기분 좋은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태백산을 오르는 대표적인 코스 중 하나인 유일사 코스는 비교적 쉬운 난이도.......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종주(3구간 흰구름길 ~ 4구간 솔샘길)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종주(3구간 흰구름길 ~ 4구간 솔샘길)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구간 거리 71.5km)을 종주하고 있습니다 북한산둘레길 종주는 1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로 2월에 시작을 하여 내년 1월에 21코스인 우이령길을 끝으로 4계절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3구간 흰구름길과 4구간 솔샘길의 겨울의 끝자락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북한산둘레길 3구간 흰구름길을 걸어봅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 국립공원공단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 종주] 북한산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로 전체 71.5km, 21개 구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2010년 9월.......

[월악산국립공원] 겨울의 끝자락에 찾은 충주호의 비경 악어섬전망대

[월악산국립공원] 겨울의 끝자락에 찾은 충주호의 비경 악어섬전망대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월악산국립공원에는 다양한 모습을 지닌 탐방로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개였던 계립령로 하늘재로부터 산자락에 타악기인 북을 닮은 거대한 기암이 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북바위산 탐방로 조선시대 암행어사였던 박문수가 지나가던 길에 마패를 관문 위의 봉우리에 걸쳐 놓았다는 마패봉 충주호에서 바라보이는 능선의 모습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형상으로 요즘 MZ 세대에게 인생 샷의 핫플레이스로 널리 알려진 제비봉 탐방로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충주호의 풍경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악어봉에 이르기까지 월.......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석굴암 주차장 출발 왕복 1시간 토함산 최단 코스 추천!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석굴암 주차장 출발 왕복 1시간 토함산 최단 코스 추천!

어느덧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월,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가서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토함산은 높이 745m로 경주시에서 가장 큰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동악이라고 불렸습니다. 토함산의 대표 명소로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데, 양 사찰의 거리는 7.7km로 생각보다 거리가 있습니다. 토함산을 오를 수 있는 가장 짧은 코스는 석굴암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도 관람하고, 토함산 정상에서 경주 시내를 바라보는 조망까지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 토함산지구에서는 당연히 토함산 정상에 올라가야겠죠! 경주 명산 오악 잇기에도 포함되어 있는 코스입니다. 평균 속도로 왕복 1시.......

[북한산국립공원] 구름 속에 감춰진 신비로운 겨울왕국의 설경을 만끽하다

[북한산국립공원] 구름 속에 감춰진 신비로운 겨울왕국의 설경을 만끽하다

서울의 진산, 북한산의 겨울왕국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백운대를 향해 오르는 길에는 눈부신 설경과 반짝이는 눈꽃이 가득 펼쳐집니다. 은은한 운무 속에서 신비로운 풍경이 드러나고, 하얀 눈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이 선사하는 황홀한 순간들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성곽길과 어우러진 눈꽃 풍경은 겨울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며, 곳곳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관이 이어집니다. 저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눈꽃과 설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북한산 탐방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바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백운대로 오르는 탐방로에 펼쳐지는 겨울왕국을 방불케하는 환상적인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