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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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2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노고단 산행기

[지리산국립공원] 2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노고단 산행기

사전정보 조사가 부족했던 탓에 노고단 일출을 보게된 여행기네요! 지난번 가을 달궁야영장에서의 2박3일 동안 노고단을 가려고 했는데.. 예약을 해야된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고선 가지 못했는데요. 이번엔 학천야영장 취소분을 예약하게되어 노고단 산행을 계획하게되었답니다. 노고단으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빠른 성삼재주차장을 오게 되었네요!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급작스럽게 1박2일 지리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노고단은 꼭 가야겠다 마음먹고 왔네요. 지리산국립공원 학천야영장에 3시 입실하고 시간을 잘 체크해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었어요. 진짜 15시 45분에 커트라인에 들었다고 생각하며.......

북한산 일출산행 백운대 등산 시간 준비물 등

북한산 일출산행 백운대 등산 시간 준비물 등

북한산 일출산행 백운대 등산 시간 준비물 등 계묘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일출 산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겨울철에는 해가 늦게 뜨다 보니 산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그래서 사계절 인기를 얻고 있는 북한산 백운대도 일출 산행으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데요. 백운대 일출 풍경과 소요시간 그리고 준비물 등을 소개해 볼게요. 북한산 국립공원 찾아가기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북한산 일출산행은 새벽에 출발하는 특성상 대중교통 접근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자차로 탐방로 입구까지 이동하게 되는데요.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말이나 연말연시에.......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올해 첫 서리꽃 풍경과 마주하며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을 채우다.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올해 첫 서리꽃 풍경과 마주하며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을 채우다.

2023년 11월 24일. 올해 첫 서리꽃 풍경을 보기 위해서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여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까지 왕복으로 다녀온 탐방기입니다. 하지만 조금 늦은 시간대에 올랐기 때문에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에 서리꽃이 제법 떨어진 모습이었지만 남아 있는 첫 서리꽃 풍경이 열렬히 환영해 주었기에 아쉬움보다는 오히려 감사함이 느껴졌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청명한 하늘과 시야가 깨끗해서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서리꽃도 예뻤고 정상에서 내려다본 탁 트인 풍경도 정말 시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자 그럼 올해 첫 서리꽃이 피어 있는 치악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래요? 올해 첫 서리꽃의 설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윤선도따라 보길도 섬 여행 (섬바다여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윤선도따라 보길도 섬 여행 (섬바다여권)

섬바다여권의 도장을 찍으러간다는 좋은 핑계로 떠나본 전남 보길도 섬 여행!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보길도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에 매료된 고산 윤선도의 발자취가 그득하게 담겨있어요. 조선 중기 문신이자 시인인 고산 윤선도를 따라 보길도 여행을 하며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들을 소개드릴게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섬바다여행 보길도 배편 ✅ 배편 ✔ 완도 화흥포항 or 해남 갈두항 - 노화도 하선 후 보길도여행 ✅ 차량 승선 추천(승용차 1.8만원 편도) 보길도 섬 여행을 위해서는 완도 화흥포항 또는 해남 땅 끝에 위치한 갈두항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노화도에서 하선해야해요. 그리고 다시 보길대교를 건너면 윤선도의.......

[태백산국립공원] 함백산, 가을이 끝날 무렵 일출과 조망을 즐기다

[태백산국립공원] 함백산, 가을이 끝날 무렵 일출과 조망을 즐기다

여러분, 함백산으로의 산행을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날 함백산을 찾아간 날의 기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날 정상에서의 바람도 세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이하의 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추운 날씨에도 놀랍게도 함백산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출은 마치 저를 위해서 연출한 특별한 쇼 같았습니다. 😂 그리고 그 날은 청명한 날씨에 축복받은 듯, 시야가 넓게 펼쳐져 360도로 산군들의 아름다운 조망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명산으로 소개되듯이, 정상에서 마주했던 풍경은 정말 황홀하고 장관이었습니다. 단 30분 만에 느낄 수 있는 이 장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