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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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2가 시즌1보다 재미없었던 이유

데블스플랜2가 시즌1보다 재미없었던 이유

넷플릭스 구독 10년 차[진짜 그쯤 되었나? 어쨌든 음음] 넷플에서 제일 몰입하면서 본 작품을 꼽자면 닥치고 내겐. 조금 늦게 정주행해서 심지어 우승자를 알고 봤는데도 진짜 시간순삭급. 그렇기에 시즌2를 닥관하는 것은 인지상정. 올 5월 6일 첫 공개된 뒤, 지난 화요일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는데 이게 왠걸? 시즌1보다 뜨겁지 않다. 그 이유가 뭘까? 몇 가지 이유로 끄적거려본다 응원할 캐릭터가 없다 제일 큰 이유는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갠적으로 응원할 캐릭터가 없었다. 시즌1의 우승자 경우 [혹시나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실명은 적지 않겠음.] 성격 자체가 시크한데, 약간 정의롭고[?], 능력도 괜찮은데다.......

28년 후 정보 – 올 여름을 책임질 좀비 재난 영화의 원조 맛집 컴백

28년 후 정보 – 올 여름을 책임질 좀비 재난 영화의 원조 맛집 컴백

영화도 시리즈도 좀비가 대세다! 매년마다 좀비 관련 작품은 찾아오고, 영화 팬들은 열광한다. 한때 마이너 장르였던 좀비물이 이렇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언제부터일까? 여러 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를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공포영화의 하위 장르라고 생각했던 좀비를 통해, 장르적 쾌감은 물론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도 건네며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후 후속편 <28주 후>가 나와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정말 <28일 후> 영화 개봉 이후로 근 28년에 가까운 이 시점[정확히는 23년 만에!] 원조가 돌아온다! 대니 보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28년 후>가.......

28일 후 후기 - 28년 후를 기다리며

28일 후 후기 - 28년 후를 기다리며

내가 좀비물에 빠지게 된 것들? 게임은 고 영화는 와 <28일 후> 때문이 아닌가 싶다. 특히 <28일 후> 처음 봤을 때는 거의 컬쳐 쇼크 급! 왜냐고? 좀비가 뛰니깐! 요즘에 좀비하면 다들 달리기에 바쁘지만, 이때만해도 좀비는 느릿느릿하고 멍청한 크리처에 지니지 않았다. 하지만 <28일 후>는 이 패러다임을 바꾼다. 분노바이러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살육본능에 올인한 무서운 존재로 바꾼다. 좀비가 뛰어다닌다? 그 스피드감에 뭔가 모를 쾌감도 느끼면서 공포감은 배가 되었다. 코로나로 팬데믹 시대를 제대로 겪은 우리에게 <28일 후>의 세계관은 묘한 기시감을 준다. 인.......

릴로와 스티치 영화 정보 - 위기에 빠진 디즈니 라이브액션의 구세주 될까

릴로와 스티치 영화 정보 - 위기에 빠진 디즈니 라이브액션의 구세주 될까

한때는 나왔다하면 흥행메이커였지만, 이제는 구설수가 먼저 떠오르는 디즈니 라이브액션. aka.실사화. 그럼에도 다음 작품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것은 내가 이 원작들에 환호하고 자랐다는 것이지. 그런 점에서 5월 21일 개봉하는 는 감이 다르다. 뭔가 다르다! 원작부터 사화와 잘 어울리는 소재이고, 무엇보다 최근 디즈니 라이브액션 작품 중 유일하게 논쟁이나 구설수가 없다는 점. 키워드를 통해 기대포인트를 짚어본다. 원작 는 2002년 디즈니 2D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했다. 로 시작했던 디즈니 90년대 르네상스의 거의 끝물을 장식한 애니. 전 우주적 악동 스티치가 지구에 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주행 후기 - 레지던트 2년차 볼 수 있나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주행 후기 - 레지던트 2년차 볼 수 있나요?

한동안 울집 안방을 책임진 이 어제로 마무리되었다. 워낙 애정하던 드라마라 끝나니 뭔가 섭섭하다. 일요일 저녁이라는 것이 제일 컸겠지만....[일요일 밤 늦게 뭔가를 보고 나면 항상 현타가 온다. 출근 공포증과 함께....] 본방사수 정주행 후기를 블로그에 짧게나마 정리해본다. 사실 의 팬은 아니다. 그 작품을 많이 시청하지도 않았고. 그럼에도 을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주말드라마라는 점이 크다. 하지만 보다보니 사회초년생들의 좌충우돌이 공감가고도 귀엽게 다가오며 끝까지 본방사수 완료! 근래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나?!!? 내 취향상 놀라운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