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떠나는 지구별여행 :: by.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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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남미여행]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혼자떠난남미여행]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 산티아고 지하철. 아침에 호스텔 체크아웃을 했다.나연 언니, 기훈이, 현태 오빠, 원태, 그리고 나.아레키파에서 모였던 그 멤버가 산티아고에 다시 모였고, 우린 아파트를 빌렸다.정들었던 Bed & Wine 호스텔과도 안녕이다.주인도 스텝도 다들 친절했던 곳.잊지 못할 호스텔이 될 거 같다. 아파트로 숙소를 옮기고, 칠레 와인의 대표주자 디아블로를 만드는 콘차 이 또로에 갔다.콘차 이 또로는 산티아고 센트로에서 멀기 때문에 메트로를 타고 가서 버스를 또 타야 한다.오랜만에 타는 메트로. 그 모습마저 신기해 사진을 찍었다.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조는 사람.......

[혼자떠난남미여행] D+81, 산티아고

[혼자떠난남미여행] D+81,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1,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Patio - 1. @ 베야비스타 Patio - 2. 오늘도 느즈막히 일어났다.기분은 그럭저럭 나아졌고, 오전 내내 사진 정리와 블로그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여행을 하면서 블로그를 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내가 블로그를 위해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는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일기를 쓰는 것도 버겁고, 사진을 정리하는 것도 점점 지친다.나중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지만, 때론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때가 많다. @ PANKO 일식집. 맛있다! 체인이다! @ 초밥. @ 1인 1롤. ㅋㅋ @ 롤. @ 롤롤. 맛있다. “ 일식집 가서 초밥이나 한 번 더 먹자! ”그제 갔.......

[혼자떠난남미여행] D+80, 산티아고 ( 파르케 아라우코 쇼핑몰 )

[혼자떠난남미여행] D+80, 산티아고 ( 파르케 아라우코 쇼핑몰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0, 산티아고 ( 파르케 아라우코 쇼핑몰 ) @ 호스텔 근처 거리. @ 223번 집. 벽과 문과 숫자가 잘 어울리던 곳이다. 예쁘다. : ) 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다.이 호스텔의 좋은 점은 언제 일어나도 아침을 준다는 거였다.오믈렛에 빵 몇 개, 커피 한 잔이 전부지만 시간 제약 없이 주인이 척척 챙겨준다는 게 좋았다.“ 오늘 저녁에 바비큐 할 건데 같이 먹을래? ”오늘 호스텔에서 바비큐 파티를 한단다.마다할 이유 없지!“ 좋아요! ”저녁이 기대되는구나. @ 숙이네. 장사 잘 된다. 괜히 뿌듯. ㅋ @ 대부분 손님이 외국 사람이다. ㅋㅋ @ 돌솥비빔밥!! +_+ @ 메밀이다!! 한국인 줄. ㅠㅠ “ 숙이네 가서 점심 먹고, 머.......

[혼자떠난남미여행]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혼자떠난남미여행]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 산티아고에 흐르는 강. 흙탕물이다. - -;; @ 산티아고에는 공원이 많다. : ) “ 오늘 뭐 하지? ”“ 괜찮은 스시집 알아놨는데 가서 먹을래? ”“ 콜! ”여행 중 맛집은 대부분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알아보곤 했다.그래서 산티아고도 트립어드바이저를 참고하기로!" 오, 스시집이 전부 상위에 랭크돼 있는데? "" 오! 스시 먹자! ㅋㅋ "그래서 오늘 점심은 초밥! 초밥집까진 거리가 꽤 되었는데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가는 길, 예쁘게 조성된 공원도 지나고, 흙탕물이 흐르는 강 위도 지나고, 어제 지났던 베야비스타 거리 근처 대학도 지났다. @ 대학교 앞 다리에 걸려.......

[혼자떠난남미여행]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혼자떠난남미여행]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 얼마 만에 스벅인가! : ) 22시간의 긴 이동 끝에 도착 한 산티아고.버스 터미널에 연결된 메트로를 보고 이곳이 도시긴 도시구나 싶었다.우리가 가기로 한 숙소는 Bed&Wine 호스텔!Salvador 역과 가깝고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했다. 에콰도르부터 지금까지 이동 첫날, 짐을 들고 다닐 땐 항상 택시를 이용했기에 오늘도 그냥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했다.미터기 있는 택시를 키토 이후로 처음 봐 신기했고, 그 미터기의 숫자가 천정부지로 솟구쳐 오르는 걸 보고 식겁했다.“ 돈 엄청 나오겠다. ”“ 칠레 물가 비싸다더니 택시비부터가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