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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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인도산 탑건의 융단폭격
이제 2월이 되었는데 극장가는 대부분 썰렁합니다. 몇몇 예상치 못한 영화의 역주행과 더불어 각 국가별 자국 영화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중국 영화도 아닌 인도 영화 한 편이 차트에 등장했네요. 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국뽕 치사량 넘치는 항공 전투 영화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신작이라곤 볼 수 없었던 북미 차트에선 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원작의 인기를 능가할 정.......

도그데이즈-순둥순둥 견견생심(見犬生心)
는 JK 필름이 내놓았던 가족 영화인 와 과 같은 뻔히 알 것만 같은 영화지만 잘 세공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만한 영화로 완성한 작품으로 또 다른 JK필름 영화인 스타일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윤여정(그것만이내세상), 정성화(영웅), 김윤진(하모니, 국제시장), 다니엘 헤니(공조2)와 유해진(공조1,2)의 출연진이 모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JK와 CJ의 드림팀이라 할 수 있는 주역들이 참여한 생각보다 소소한 프로젝트인데요. 영화 내적으로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또 한 번 JK필름의 승리라 했을 것 같습니다. 크.......

데드맨-만재(萬財)와 만재(萬災) 사이
우리가 아는 바지사장이란 말은 그저 룸살롱의 가짜 주인 정도로만 접했는데 속 바지사장은 정말 이름의 무게를 파는 사람들입니다. 바지사장의 존재는 세금 탈루와 자금 세탁 등 다양한 경제 활동에 악영향을 미치는 커다란 범죄임을 각인시키려는 목적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삶을 위해 택한 바지사장 계의 에이스가 계략에 빠지면서 복수와 함께 가족을 되찾으려는 희망을 가지는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경제 용어나 상황들이 많이 언급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같은 작품과도 일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기본적으론 복수극 형태를 띠고 있는 범죄 드라마입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얼개와 착상은 무척 좋다는 생각이 들.......

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시민덕희, 오키도키
주말 100만명 이하로 내려왔던 극장가는 2주 연속 80만명 수준 정도만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주춤합니다.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좀처럼 관객들의 관심을 받는 작품이 드물다는 인상이네요. 에 이어 바통을 받은 의 관객 반응을 확인하시죠. * 전주 주말 관객: 808,818명 / 객석률 11.0% * 금주 주말 관객: 813,896명 / 객석률 11.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유료 시사를 통해 차트에 진입했던 가 정식 개봉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주말 36만명과 유료 시사 포함 50만명에 도달했네요. 스타트 50만명은 다소 애매.......

황야-I'm on the Next Level, 광야로 걸어가
지진 디스토피아 3부작이라 해도 될 만큼 지진으로 인한 전후를 영상으로 만든 세계관은 장르도 다르고 스타일도 달라서 무척 잘 기획된 사례라 하겠습니다. 물론 각기 완성도도 다르지만 적어도 기획 그 자체만 보면 큰 그림을 잘 그린 듯하네요. 물론 지진 직전의 모처 모텔을 배경으로 한 은 시리즈로 구성되어 범죄 액션 스일이었으며 지진 전후의 투쟁기 는 인간 드라마로 만들었는데 는 순수한 액션에 가깝습니다. 세 작품이 온전히 하나의 기획으로 출발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흥미로운 구성임은 부인할 수 없네요. 아쉽게도 는 디스토피아적인 디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