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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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곳곳에 울려퍼진 레게 뮤직
예견된 의 몰락과 기대 이사의 의 대결이 있었던 주간입니다. 는 영국을 위시한 유럽과 호주에서 강세를 보이니 서구권에서 인기를 끄는군요. 그런데 은...히어로 무비의 앞날은 참으로 어둡습니다. 그럼 지난주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는 당초 기대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억불 이상을 예상한 곳도 있었는데 가능할 것도 같네요. 종종 아티스트 영화들이 크게 흥하는 경우가 있는데 &l.......

듄:파트2-모래 언덕 위 반지의 제왕
사실 저는 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네요. 다른 분들이 열광하시는 것에 비하면야 감독이 재능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그냥 잘 만든 SF 블록버스터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원작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영화에서 차용된 것들이 허다하니 정작 대단한 원작의 영화화는 그리 새롭지 않을 수 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번 파트 2를 보고선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소소한 호러 영화를 만들던 피터 잭슨이 으로 그랬던 것처럼, 드니 빌뇌브는 첫 번째 시험을 잘 통과하고선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파트 1도 그러했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신화적인 성격이 강하네요.......

파묘-대한민국 모두가 꾸었을 악몽
는 정말 한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네요. 처럼 오컬트라는 장르의 탈을 쓰고 있지만 영화는 그 오컬트라는 탈을 잠시 빌려 왔을 땐 영화의 중추적인 매력으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창의적인 한국형 오컬트라 할 수 있겠는데 그저 그런 원한과 혼령의 출현으로 잔재미의 펀치를 날리려는 경량급 호러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여기엔 배우들의 무게감을 더해주었고 각기 맡은 역할과 캐릭터에 따라 비중이 변화하면서 영화의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 캐릭터가 이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면서도 관심을 가지는 묫자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잘.......


2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한국 영화의 무덤, <파묘>가 이장해 줄까
설 연휴를 제패한 는 꽤나 힘 좋게 진군하고 있으며 의 반응도 놀랍네요. 이제 와 가 개봉하는 2월 말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면 좋겠습니다. 개학 직전의 극장가가 무척 붐빌 전망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590,536명 / 객석률 20.0% * 금주 주말 관객: 1,129,111명 / 객석률 14.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입니다. 이렇게 외화가 3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광경을 지켜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아마도 의 3주 1위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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