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Posts
382 posts
하루 만보걷기 9월8일 (3/30)
3번째 날도 무사통과. 아침에 회사 걸어가고(피곤했지만) 저녁에 요가 (폼롤러 시간 가장 좋아ㅠㅠ) 그리고 집에서 저녁 간단히 먹고 선정릉 산책. 어제 밤 12시 넘어서 걸어온 3814보가 있어서 오늘은 13814보 이상 걸어야 만보.. 너무 터덜터덜...힘겨워서 겨우겨우 채우고 돌아왔다. 바이브앱에서 이어령의 마지막 인터뷰 오디오가 있어서 들으면서 선정릉 둘레길을 걷는데 너무 좋았다. 인문학이 미래다, 라는 말에는 항상 교수님이 떠오른다. 매주 화요일 오픈된다는데.. 3개를 금방들어서 얼른 더 올라왔으면 좋겠다. 가득 채워져있는 것을 비워야 비로소 깨닫는 삶. 비우고 공허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우주와 진리. 살다보면 쌓이고 가.......

9월7일 하루 만보걷기 (2/30)
아이쿠 저녁약속이 길어져서 12시넘어버림. 언니랑 같아 집에 걸어왔다 그래도 장하게 걸어와서 만보 넘음 더하면 13,271보… 매일 할 수 있겠지? 힘내자.. 얼른 자야지ㅜㅜ

한달간 하루 만보걷기 (1/30)
오늘 아침 일기대로 하루 만보걷기 스타트. 아침에 늦잠자서 버스타고 가고 저녁엔 요가가 있어서 지하철을 탔으니 걸을 일이 별로없었던 하루. 4천몇백보 정도 걸은 상태에서 집 앞에 선릉 둘레길을 휘휘 걸었다. 런닝하는 사람이 많아서 약간 나도 뛰고싶었는데 오늘 복장불량이라(집앞산책..운동화도 아닌 샌들) 다음엔 맘 먹고 런닝복장 입고 걷다 뛰다 해야겠다. 어쨌든 50분 동안 4.9키로 걷고 1만보 달성🔥 겨우 채운 느낌.. 내일은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일단 집엔 걸어와야지 맘 먹었는데 나머지는 어케 채우나🫠 내일은 꼭 회사까지 걸어가야겠다🔥🔥🔥

2022년 9월
오늘 날씨. 남쪽에는 태풍 힌남노가 불어닥치는데 서울은 맑구나. 오늘 재택시켜야하나 고민한게 약간 머쓱... 벌써 9월이라니. 2022년 3사분기의 마지막달이 아닌가..!! 여전히 오른 살은 빠지지 않고 체력도 똥망상태.. 날씨도 좋겠다 9월에 목표를 하나 세워야지. 하루 1만보 걷기 꼭 지키는 9월이 되겠어🔥🔥🔥

수서역 SRT로 뚜벅이 2박3일 경주여행 코스
금요일 연차를 과감히 내고 #경주2박3일 여행 친구가 모처럼 얻은 휴가니까 어딜 가면 좋을까 했는데. 우리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경주를 가자고. 문제는 수학여행이 경주였다는 것조차 나는 기억이 나지 않고 새롭단 말이지;;; ㅋㅋㅋ 같은 학교를 다녔고 같이 졸업했지만 한명은 알고 한명은 모르는 경주여행 스타트. 2박3일 경주여행 1일차 수서역 srt를 이용하면 경주 2시간 쌉가능 가방은 나의 더플백캐리어. 신발 넣는 공간이 별도라 넘 좋다. 제이월드뉴욕 캐리어는 언제나 가벼운 2박3일 여행에 최애 수서역에서 9시20분 출발 열차니까 9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둘다 더 일찍 도착. 공차는 먹기 싫어서 편의점에서 우엉차 하나 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