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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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스팀힐링게임 추천,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
명절 끝, 지옥문 열렸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나날이다. 그 혼란 속에 간사하게도 한줄기 숨통 트일 일탈이 필요했다. 스크롤을 연신 내리다 발견한 10월 따끈한 스팀 게임. 이름하여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이다.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갤럭시 그로브(Galaxy Grove)'가 개발했고, '프리마티카(PRISMATIKA)'가 서비스하는 퍼즐 시뮬레이션 게임. 먼저 해보건대 숨 막히는 일상에 '불멍 때리듯'따스한 힐링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복잡한 일상을 달래줄 복잡하지 않은 레일 플레이 하루가 무미건조하다. 다람쥐 쳇 바퀴 돌리듯 반복 또 반복이다. 쉼 없이 치고 달려도 끝나지 않는.......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 후기, 재미·이슈·모험 3박자 다잡았어
속초마을 이레로 6년. '피카츄' 앞세운 '포켓몬고'의 인기는 여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들어서부터 오프라인을 통한 행사가 잦다. 띠부띠부씰을 모으듯 거리 곳곳에서 튀어 오르는 몬스터를 잡는 데 전국 각지의 트레이너들은 여념이 없다. 소위 말하는 '도장 깨기' 콘텐츠가 나오기 직전에 플레이를 접었지만, 지난 10월 0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다는 '시티 사파리: 서울' 행사를 두고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바리바리 봇짐을 싸고 직접 거리로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이언틱'의 부활이 예상된다. 방방곡곡 트레이너 여기 여기 모여라 책상 탈출이 간절했다. 때맞춰 좋은 기회.......

에브리타운 X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가을은 쿠로미 가득 에브리데이
가을바람이 무르익었다. 달력도 한 장 더 넘겼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문득 새 게임이 끌린다. 익히 아는 뻔한 맛이라도 상관없다. 기분일랑 알 수 없으나 왠지 곰살 맞게 아기자기한 게 끌린다. 그 마음 어찌 알았는지, 열 살 된 '에브리타운'에 산리오캐릭터즈가 뭉쳤다.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명작 타이틀은 여느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단행해도 이상할 게 없다. 무엇보다 꼬박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게 모바일 게임으로는 흔치 않은 일. 그래서 더 들여다봤다. 쿠로미 가득한 '에브리타운'을 말이다. 리틀 포레스트 별거 아냐, 에브리데이 에브리타운 수확의 계절, 문득 영화 &.......

서울 사당 실내 데이트 코스, 한 달에 오직 한 번 매직쇼 블루문
3년간 억눌린 욕구가 거리마다 넘실댄다. 입소문 탔다고 하면 별것 없는 식당조차도 한 시간 웨이팅이 기본이다. 서울 데이트 코스도 바꿔야 할 때다. 물론, 이것저것 녹록지만은 않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일상에 이것저것 찾아볼 여유일랑 없다. 성큼 다가온 주말이 그 여느 때보다 두렵다. 이튿날 펼쳐질 불꽃축제는 제정신에 찾기 어렵다. 게다가 찬바람이 분다. 예쁘게 단장한들 짧은 치마에 뾰족구두 신고서는 다닐 곳 마뜩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늘 가던 곳 다시 찾기에는 설렘 사라져 다투는 일만 늘기 마련. 그런 때가 '매직쇼 블루문'을 찾아야 할 때다. 한 달에 오직 한 번, 특별한 추억 쌓을 기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디펜스더비 인간덱 달콤한 순풍 불까, 위치 등장에 더 화끈해진 전략게임
바야흐로 디버프의 시대다. 야수족 '역병술사'에 이어 웨이브에 급 제동을 걸 인간족 신규 유닛 '위치'가 첫 선을 보였다. 다재다능한 그녀의 주특기는 '망령 소환'. 이게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직전 웨이브에 피해를 입지 않은 경쟁자의 라인에 '망령'을 소환해 웨이브 클리어를 방해하는 식이다. 말인즉, '버프' 발동 위주로 이점을 더하던 전략게임에 '디버프'의 발동이라는 변수가 더해져 보다 첨예한 경쟁을 이어가게 된 셈이다. 그 짜릿한 소식을 그냥 흘려보낼 수 있나. 지난 10월 01일 업데이트 사항을 빠르게 갈무리한다. 10월의 달콤한 속삭임, 새로운 달은 새로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