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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스팀힐링게임 추천,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

1인용 스팀힐링게임 추천,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

폭스토리|2023년 10월 10일

명절 끝, 지옥문 열렸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나날이다. 그 혼란 속에 간사하게도 한줄기 숨통 트일 일탈이 필요했다. 스크롤을 연신 내리다 발견한 10월 따끈한 스팀 게임. 이름하여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이다.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갤럭시 그로브(Galaxy Grove)'가 개발했고, '프리마티카(PRISMATIKA)'가 서비스하는 퍼즐 시뮬레이션 게임. 먼저 해보건대 숨 막히는 일상에 '불멍 때리듯'따스한 힐링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복잡한 일상을 달래줄 복잡하지 않은 레일 플레이 하루가 무미건조하다. 다람쥐 쳇 바퀴 돌리듯 반복 또 반복이다. 쉼 없이 치고 달려도 끝나지 않는.......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 후기, 재미·이슈·모험 3박자 다잡았어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 후기, 재미·이슈·모험 3박자 다잡았어

폭스토리|2023년 10월 9일

속초마을 이레로 6년. '피카츄' 앞세운 '포켓몬고'의 인기는 여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들어서부터 오프라인을 통한 행사가 잦다. 띠부띠부씰을 모으듯 거리 곳곳에서 튀어 오르는 몬스터를 잡는 데 전국 각지의 트레이너들은 여념이 없다. 소위 말하는 '도장 깨기' 콘텐츠가 나오기 직전에 플레이를 접었지만, 지난 10월 0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다는 '시티 사파리: 서울' 행사를 두고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바리바리 봇짐을 싸고 직접 거리로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이언틱'의 부활이 예상된다. 방방곡곡 트레이너 여기 여기 모여라 책상 탈출이 간절했다. 때맞춰 좋은 기회.......

에브리타운 X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가을은 쿠로미 가득 에브리데이

에브리타운 X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가을은 쿠로미 가득 에브리데이

폭스토리|2023년 10월 7일

가을바람이 무르익었다. 달력도 한 장 더 넘겼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문득 새 게임이 끌린다. 익히 아는 뻔한 맛이라도 상관없다. 기분일랑 알 수 없으나 왠지 곰살 맞게 아기자기한 게 끌린다. 그 마음 어찌 알았는지, 열 살 된 '에브리타운'에 산리오캐릭터즈가 뭉쳤다.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명작 타이틀은 여느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단행해도 이상할 게 없다. 무엇보다 꼬박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게 모바일 게임으로는 흔치 않은 일. 그래서 더 들여다봤다. 쿠로미 가득한 '에브리타운'을 말이다. 리틀 포레스트 별거 아냐, 에브리데이 에브리타운 수확의 계절, 문득 영화 &.......

서울 사당 실내 데이트 코스, 한 달에 오직 한 번 매직쇼 블루문

서울 사당 실내 데이트 코스, 한 달에 오직 한 번 매직쇼 블루문

폭스토리|2023년 10월 6일

3년간 억눌린 욕구가 거리마다 넘실댄다. 입소문 탔다고 하면 별것 없는 식당조차도 한 시간 웨이팅이 기본이다. 서울 데이트 코스도 바꿔야 할 때다. 물론, 이것저것 녹록지만은 않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일상에 이것저것 찾아볼 여유일랑 없다. 성큼 다가온 주말이 그 여느 때보다 두렵다. 이튿날 펼쳐질 불꽃축제는 제정신에 찾기 어렵다. 게다가 찬바람이 분다. 예쁘게 단장한들 짧은 치마에 뾰족구두 신고서는 다닐 곳 마뜩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늘 가던 곳 다시 찾기에는 설렘 사라져 다투는 일만 늘기 마련. 그런 때가 '매직쇼 블루문'을 찾아야 할 때다. 한 달에 오직 한 번, 특별한 추억 쌓을 기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디펜스더비 인간덱 달콤한 순풍 불까, 위치 등장에 더 화끈해진 전략게임

디펜스더비 인간덱 달콤한 순풍 불까, 위치 등장에 더 화끈해진 전략게임

폭스토리|2023년 10월 6일

바야흐로 디버프의 시대다. 야수족 '역병술사'에 이어 웨이브에 급 제동을 걸 인간족 신규 유닛 '위치'가 첫 선을 보였다. 다재다능한 그녀의 주특기는 '망령 소환'. 이게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직전 웨이브에 피해를 입지 않은 경쟁자의 라인에 '망령'을 소환해 웨이브 클리어를 방해하는 식이다. 말인즉, '버프' 발동 위주로 이점을 더하던 전략게임에 '디버프'의 발동이라는 변수가 더해져 보다 첨예한 경쟁을 이어가게 된 셈이다. 그 짜릿한 소식을 그냥 흘려보낼 수 있나. 지난 10월 01일 업데이트 사항을 빠르게 갈무리한다. 10월의 달콤한 속삭임, 새로운 달은 새로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