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Posts
514 posts
소니 70-200GM2 / 이 렌즈라면 당신도 스나이퍼, 정숙하고 빠른 최강의 AF
소니 70-200GM2 / 이 렌즈라면 당신도 스나이퍼 렌즈의 덕목이라 하면 꽤 많은 항목들이 열거될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항목들에 부합하는 좋은 렌즈들이 너무 많고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한 걸출한 렌즈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AF라고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70-200GM2 렌즈 이야기를 좀 해보겠다. 사실 AF는 카메라가 탄생했던 처음 시절부터 있던 기술은 아니다. 70년대 중반을 지나며 코니카, 미놀타를 통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술이다. 사실 소니는 기술의 격차를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AF는 정말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존하는 모든 카메라와 렌즈.......

남자향수 추천 아프리모 팬시 - 아쿠아향수로 자연스러운 향기를 품다
남자향수 추천 아프리모 팬시 원래 향수를 잘 쓰지 않는다. 인위적인 향이 나는 게 싫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도 옆을 스쳐지나는 사람에게 과도한 향이 풍기면 나도 모르게 코끝을 찡그리게 된다. 그런데 그런 내가 남자향수 추천을 하나 박아볼까 한다. 아프리모 팬시 아쿠아향수는 비누향처럼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향기를 품고 있다. 일상에서 데일리로 쓰기에 너무 좋고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남자향수다. 엘리베이터에서 진한 스킨 향기로 아재미를 뽐내고 싶지는 않기에 나는 이 향수가 좋다. 아프리모 팬시를 남자향수 추천으로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남자향수 같지 않은 남자향수이기 때문이다. 보통.......

아이폰16프로 액정필름 - 처비캣 풀커버 강화필름으로 든든하고 아름답게!
아이폰16프로 액정필름 - 처비캣 풀커버 강화필름 아내가 아이폰16프로로 바꿨다. 나와 같은 아이폰13미니를 꽤 오래 사용해왔는데 512기가 용량이 꽉 차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결국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다. 내 경우에야 아이폰에 사진과 영상을 많이 저장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용량이 한참 남았는데 아내는 또 나와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라 어느새 용량이 다 차버린 모양이다. 이렇게 폰을 교체하면 꼭 고민이 되는 지점이 케이스와 보호 필름인데 나도 얼마전 새로 필름을 바꾸고 너무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역시 처비캣으로 가게 되었다. 만약 아이폰16프로 액정필름을 고민하고 있다면 거의 1티어급으로 좋은 선택지라고 확.......

소니 70-200GM2 가을사진 위주의 해상력 테스트
소니 70-200GM2 가을사진 위주의 해상력 테스트 소니 70-200GM2를 근 2주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한마디로 `들고 다닐 맛이 난다`는 것이다. 일단 겁나게 가볍기 때문에 들어올릴 때마다 당황스럽다. 뭐지 이렇게 들어올려지는게 맞아? 하는 느낌이랄까. 워낙 1세대의 묵직함(그것도 사실은 동급의 다른 렌즈들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지만)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이 렌즈가 들고 다닐 맛이 나는 진짜 이유는 사실 가볍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건 70-200GM2의 극히 일부분의 매력이다. 그렇다. 조금 더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부분, 바로 화질이라고도 하는 부분에서 이 렌즈는 진정한 매력을 발산한다. 즉 해상력이 미.......

묵동맛집 공릉동원조멸치국수 - 골뱅이 비빔국수에 김밥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 한끼
묵동맛집 공릉동원조멸치국수 먹골역에는 우리 스튜디오가 있다. 그리고 그 동네 묵동은 공릉동원조멸치국수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사실 이 동네 멸치국수는 어느 집을 막론하고 맛이 있어서 무려 20여년 전부터 교회에서 자주 오가곤 했다. 헌데 이번에 다녀온 집은 좀 특별함이 있다. 단순히 멸치국수 뿐 아니라 다양한 국수 종류를 구비하고 있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특별한 메뉴들이다. 일을 마친 사촌동생을 만나 점심 한끼 먹어보려고 들렀다. 점심 시간대라 노상 주차가 허용되어 잠시 근처에 차를 대고 들어갔다. 입구에 벌써 `원조`라는 큰 글씨가 딱 박혀있다. 전통적인 국수의 참 맛을 표방하는 이 집의 메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