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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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박성아가 천지선녀라는 사실을 숨기는 이유 3회 3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일단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참아야 할 답답한 점이 하나 있다. 견우와 선녀 박성아가 배견우를 따라다니는데, 왜 따라다니는지 왜 도우려는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 보는 사람은 쟤 왜 저러냐, 저러고 다니는데 견우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어이없어할 수 있다. 견우와 선녀 3회 3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박성아는 끊임없이 첫눈에 빠진 배견우를 구하기 위해 달라붙고, 견우는 끊임없이 그녀를 피하려 한다. 물론 이번 3회에서 마음을 열기는 했지만. 그럼 이제 의문이 생기는데, 속 터지게 왜 저렇게 답답하게 도와주냐, 그냥 자기가 천.......

불꽃야구 박찬형 이제 롯데 선수, 정의윤 김재호 부상 교체 9회 9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스튜디오 시원에 있습니다.) 불꽃야구 박찬형이 이미 롯데에서 강렬한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9회 9화 인천고와의 2차전은 박찬형의 마지막 경기였나 보다. 김재호와 정성훈이 있기에, 경기에 많이 나가지는 못했지만 나갈 때마다 수비 하나만큼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었다. 김태형 감독은 그의 수비를 보더니 2루에 더 적합한 것 같다고 말하는데, 지금 자그마치 0.636에 고영표를 상대로 홈런까지 때렸더라. 먼가 내가 다 뿌듯한 초반 활약. 한편, 불꽃야구 인천고와 2차전은 또 이대은으로 시작해 유희관으로 끝났다. 다른 투수들은 언제 볼 수 있는 거냐 도대체ㅋㅋㅋ 이택근이 홈런과 호수비를 보여주며 한몫.......

오징어 게임 시즌3 222번 된 아기, 마지막 게임 확신한 프론트맨 4회 4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게임 도중에 아기를 낳은 산모가 줄넘기 게임에서 생존한다는 것 자체가 애매하지. 오징어 게임 222번 준희의 탈락은 당연해 보였다. 그 와중에 이명기의 태도에 상당히 화가 나더라. 임시완 배우가 주는 선한 느낌 때문인지, 일말의 양심과 아기를 향한 부성애를 드러낼 줄 알았는데! 그는 끝까지 아기를 챙기지 않았다. 이제 오징어 게임 시즌3 4회 4화까지 세 개의 파트의 이야기가 굴러가고 있다. 하나는 기훈이 어떻게 최소한의 희생으로 이 게임을 끝낼지로 프론트맨과의 대결, 두 번째는 탈출하려는 강노을과 부대장의 대결, 그리고 열심히 섬을 찾아헤매는 황준호가 형인 황인호를 찾기 위.......

메스를 든 사냥꾼 9회 9화 서세현 뭔데 정정현 앞에서 이렇게 당당?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디즈니+에 있습니다.) 오늘은 진짜 비판 좀 해야겠다. 메스를 든 사냥꾼 소설 원작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좀 심한 듯? 모든 행동이 수상한데다 빼박 권형조를 죽이고 사체를 유기한 증거까지 나왔는데, 뭔데 이렇게 당당한가? 좀처럼 메스를 든 사냥꾼 서세현의 캐릭터 자체에 공감이 되지 않는다. 서세현이 어떻게 윤조균에게서 벗어났는지, 고은서와는 어떤 관계인지 등 몇 가지가 궁금해서 보고는 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감정선과 스토리 전개가 당황스러웠다. 정정현도 그래, 바로 체포해도 모자랄 판에! 윤조균에 의해 권형조를 죽인 혐의로 몰리게 되는 서세현. 그리고 그녀를 믿어보려 애쓰는 정정.......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선장 정체 탄로 위기, 김남규 X를 선택한 이유 3회 3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출시 하루 만에 글로벌 93개국 1위를 차지했다는데,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한 분위기인 듯.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탓인가, 난 오징어 게임 시즌3 3화까지는 충분히 예상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애초에 드라마 자체가 게임을 해서 생존하는 게임인데다 그 와중에 여러 캐릭터성을 입힌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풀어가는 게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시즌1 시즌2와 비슷하다고 뭐라고 하는 분위기? 특별한 건 없지만 잘 아는 맛인데 맛있는 맛인 듯. 게임이 진행될수록 주연급 캐릭터들이 소진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지난 2회에 이어 오징어 게임3 3화에서도 장금자와 김남규가 탈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