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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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 1/3, 경기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인천 유나이티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R ~ 부천 종합 운동장 *032 더비 x 링티 매치데이*

[2025.09.07 * 1/3, 경기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인천 유나이티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R ~ 부천 종합 운동장 *032 더비 x 링티 매치데이*

너무나 무더웠던 7월과 8월을 지나 이제 9월이 시작됐습니다. 여전히 낮의 기온은 매우 높지만 해가 질 때쯤 되면 이제 좀 살만한 날씨가 됐어요. 이제 슬슬 옷장에서 긴팔옷을 꺼낼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듯합니다. 사람들이 긴팔옷을 입기 시작할 때가 되면 이제 K리그 구단들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최종 성적표를 팬들에게 제시해야 할 때가 곧 다가오기 때문이죠. 팬들에게 칭찬을 받고 시즌을 마무리하려면 지금부터는 바짝 고삐를 당기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기에 '더비'라는 타이틀이 붙는다면? 이 경기는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서 없는 힘까지 쥐어짜면서 뛰어야겠죠. 저는 이.......

(충북 청주 / 성안길 #1) 옛 청주읍성 북문 터와 남문 터를 관통하는 청주를 대표하는 원도심 번화가. 청주 여행의 중심 <쫄쫄호떡, 청주 망선루, 백로식당>

청주를 떠나기 전에 이 지역의 대표 번화가인 성안길을 돌아보고 가겠습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가 3월초라서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청주 최대의 번화가치고는 꽤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요즘 지방의 번화가를 방문하면 이렇게 썰렁한 곳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요즘 서울도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만 지방은 최악이에요.. 그러나 이런 불황 속에서도 잘 되는 집은 꾸준히 잘됩니다. 많은 분들이 청주에 오면 항상 하나씩 드시고 가신다는 쫄쫄호떡은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줄이 참 깁니다. 그래서 줄을 서기 싫어하는 오렌지군은 항상 긴 줄을 보면서 호떡을 맛보는 것을 포기하곤 하는데요. ㅎㅎㅎ 호떡집 앞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6/10>

비록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었지만 일제의 경제 침탈 속에서도 부산의 실업가와 자본가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박기종은 조선 말기 수신사의 통역관 출신으로 부산 상업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철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하철도회사의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민족자본 육성을 통해 산업의 기반을 닦고자 힘썼습니다. 윤상은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계 지방은행인 구보은행을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일본 상인에 비해 영세한 자본으로 인해 경쟁이 힘들었던 조선 상인들에게 민족계 은행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희제는 백산상회를 설립, 운영하여 백산무역주식회사로 성장시킨 민족사업가였습니다. 그.......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6)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탈리아의 국적 항공사인 ITA 에어웨이즈가 점령(?) 하고 있는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입니다. 현재 이곳은 ITA 에어웨이즈와 함께 주요 유럽 항공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은 제1터미널~제5터미널까지 총 5개가 있는데 현재는 공사로 인해서 재편이 되는 중이라 2024년 기준으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은 제1터미널, 그리고 제3터미널입니다. 지난 1961년에 개항한 오래된 공항입니다. 그래서 터미널 건물의 천장이 매우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이후 승객이 늘어나면서 여러 차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건물 골격은 어떻게 할 수 없다 보니 이렇게 지붕.......

(부산 부산진구 / 부산진구 여행 #4) 부산 최대의 상권 서면을 중심으로 즐거운 부산 진구 도보여행 <송상현광장>

지금의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인. 송상현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 '송상현광장' 에 도착을 했습니다. 송상현광장이 있는 이곳은 예로부터 '모너머 고개'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개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평지가 되었습니다만 과거에는 이곳을 경계로 부산의 안과 밖이 나뉘었다고 합니다. 육지와 바다, 동래부와 부산부, 금관가야로부터 이어져 온 꼿꼿한 선비 정신과 바다를 향한 거침없는 개척정신이 이곳을 중심으로 갈렸습니다. 이곳은 부산의 다양한 정체성이 나뉘는 경계지점이자, 다시 하나로 모여드는 중심이었던 것이죠. 바로 이곳에 지난 1978년 송상현의 동상을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