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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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18) 오사카, 고베, 교토로 가는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 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제1터미널>

(일본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18) 오사카, 고베, 교토로 가는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 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제1터미널>

이제 집에 갑니다. 체크인은 마무리했고 이미 캐리어도 맡겼으니 이제 출국심사를 하고 비행기만 타면 되겠는데요. 그런데 아직 마지막 숙제가 있기는 합니다. 면세품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미 시내에서 환급은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다시 토해내지 않으려면 서류를 제출하고 일본을 떠나야 하는데요. 일본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면세 처리를 하기 참 쉬운 나라입니다. 시내에서 아주 쉽게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내에서 먼저 환급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공항에서 출국 전에 서류를 제출하고 떠나야 하는데 이것도 참 쉽게 해놓았더군요. 출국심사가 끝나니 바로 이렇게 생긴 기계가 있었습니.......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4/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4/5>

이번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전라남도 화순 능주에 있었던 공림사(公林寺)의 부지에 있었던 유물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림사는 조선 태종 7년인 1407년에 왕실 후원의 자복사(고려의 비보사를 정비하여 지정한 조선 초기 지방 군현의 중심사찰)로 지정된 기록만 있을 뿐 그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지 않은 사찰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0년에 전남대학교 박물관의 과정에서 '公林寺' 라는 명문 기와가 출토되면서 그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절터가 있었던 곳의 현재 행정구역은 화순군 한천면 모산리입니다. 발굴조사 결과 공림사의 범위는 길이 약 180.......

(부산 동구, 부산진구 / 동구문화플랫폼, 범일동 구름다리, 호천마을) 구 부산진역사를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진 문화공간 / 영화 '친구'의 촬영지

(부산 동구, 부산진구 / 동구문화플랫폼, 범일동 구름다리, 호천마을) 구 부산진역사를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진 문화공간 / 영화 '친구'의 촬영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를 잡은 부산입니다. 가끔은 제주보다 더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로 이제 부산은 서울 못지않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서 부산의 각 지자체들은 관광자원 강화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게 될 이곳이 그 투자의 증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곳은 구 부산진역의 역사를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부산의 문화공간 '동구문화플랫폼' 입니다. 부산진역은 지난 1920년대에 건립된 뒤 오랫동안 무궁화호 등의 열차가 정차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KTX가 개통되면서 열차가 서지 않게 됐고 이후 2005년에 문을 닫게 됩니다.......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4)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백제와당길>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습니다.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을 돌아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는군요. 그런데 하루를 투자했음에도 아직보지 못한 부여의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부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이틀 정도는 체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부여에서 한옥마을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부여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유 있게 즐겨봐야겠어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작은 볼거리들까지 싹 긁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으니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제 눈앞에 있는 장소는 '철기제작.......

[2025.07.18/GVA=>AUH] 제네바 국제공항 =>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6편 기내식입니다.

[2025.07.18/GVA=>AUH] 제네바 국제공항 =>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6편 기내식입니다.

제가 약 12~13년 전에 방문했던 제네바 공항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제네바 공항은 참 좋아졌습니다. 예전의 제네바 공항은 규모가 작아서 마치 지방의 작은 공항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항의 확장공사가 끝난지 오래라 예전보다 규모가 커지고 그만큼 항공편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사진 속 스크린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5~10분 간격으로 꾸준히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내주신 김 박사님께서 이제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아쉽게 스위스 제네바는 한국과 바로 연결되는 직항편이 없어요. 그래서 무조건 환승을 통해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데요. 참고로 현재 한국에서 스위스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