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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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 / 파크 스트리트) 여기가 콜카타의 강남이라면서요? 콜카타를 대표하는 번화가에서 뚜벅뚜벅 Park Street, Kolkata

(인도 콜카타 / 파크 스트리트) 여기가 콜카타의 강남이라면서요? 콜카타를 대표하는 번화가에서 뚜벅뚜벅 Park Street, Kolkata

콜카타를 대표하는 다운타운 파크 스트리트(Park Street)입니다. 이 다운타운의 랜드마크는 바로 이 퀸스 맨션(Queens Mansion)입니다. 한때 아르메니아 인들이 이 지역을 휘어잡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아르메니아인들은 이 지역에서 무역회사, 출판사, 해운업과 관련된 회사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이 회사를 통해서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이 돈을 이용해서 많은 거대한 건축물들을 지었는데 이 퀸즈 맨션이 바로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 퀸즈 맨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주거용 주택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지금도 고층부는 주거용 주택이고 지상층은 상가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 건물은 지난 1920년에 만.......

(대구 수성구 / 고모역,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비, 영남제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기차역부터 고개를 넘어 대구읍성의 흔적까지!

(대구 수성구 / 고모역,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비, 영남제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기차역부터 고개를 넘어 대구읍성의 흔적까지!

여기까지 온 김에 수성구의 볼거리를 더 구경하고 가도록 하죠. 저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심히 걸어서 어느 작은 철도 역사를 발견했습니다. 건물은 남아있지만 현재 열차는 달리지 않고 있는 역사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고모역(顧母驛)입니다. 고모역은 일제강점기였던 지난 1925년에 영업을 시작한 경부선 철도역입니다. 지금의 역사 건물은 광복 이후인 1957년에 만들어졌고, 그래서 다른 오래된 기차역들과 달리 일본식 건축물이 아닙니다.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근대의 건축물이라 할 수가 있겠어요. 지난 2004년 7월 15일부로 이곳에서 여객영업이 중지되었습니다. 현재 철로는 남아있고 역.......

[꿈의 구장을 직접 만난다! STADIUM TOUR]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쏘니 손흥민 선수의 흔적을 찾아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투어 <1/4>

[꿈의 구장을 직접 만난다! STADIUM TOUR]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쏘니 손흥민 선수의 흔적을 찾아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투어 <1/4>

매번 홈 경기 때마다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경기장의 스타디움 투어를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한국 팬들이 경기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스타디움 투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스타디움 투어는 바로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구단 공식 스토어에 마련된 이 휴식공간에 모여서 가이드의 인솔하에 진행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토트넘 경기장 투어는 완전한 가이드 투어는 아니고, 처음 입장할 때만 입구를 안내해 주고 이후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실상의 '셀프 스타디움 투어'가.......

(일본 시가현 오미하치만 / 하치만 산성) 1585년 하치만산 위에 만들어진 성. 케이블카를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오 八幡山城

(일본 시가현 오미하치만 / 하치만 산성) 1585년 하치만산 위에 만들어진 성. 케이블카를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오 八幡山城

눈이 소복히 쌓인 시골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런 풍경은 겨울철에 시골을 찾아야만, 그것도 폭설이 온 다음 날에나 만날 수 있는 풍경이죠. 그래서 아무나 아무 때나 볼 수 없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풍경이 되겠습니다. 특히 이곳이 영화 '러브레터'의 나라 일본이다 보니까 더 특별하게 느껴지게 되는데요. 분위기만 봐서는 홋카이도나 동북부 지역 같지만 사실 이곳은 오사카 근교의 시가현의 어느 마을입니다. 이곳이 오사카 근교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아니 여기에도 눈이 내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시가현이 남부와 북부의 기후 차이가 꽤 크다고 해요. 북부의 경우는 세계 최대 적설량.......

(충북 옥천 / 옥천 도보 여행 #2) 정지용 시인이 그리워했던 아름다운 고장. 옥천을 뚜벅뚜벅 <옥천 옥주사마소,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 교동리 비석군, 옥천향교>

(충북 옥천 / 옥천 도보 여행 #2) 정지용 시인이 그리워했던 아름다운 고장. 옥천을 뚜벅뚜벅 <옥천 옥주사마소,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 교동리 비석군, 옥천향교>

여러분은 사마소(司馬所)라는 기구를 아십니까? 사마소는 조선 중기에 만들어졌는데 각 지방의 생원, 진사들이 각 고을에 설립한 자체 협의기구를 말합니다. 16세기 초에 훈구파(조선 전기 여러 차례 공신에 책봉되고 고위 관직을 역임한 인물들이 형성한 지배층)의 유향소(조선 초기에 악질 향리(鄕吏)를 규찰하고 향풍을 바로잡기 위해 지방의 품관(品官)들이 조직한 자치기구) 장악에 대한 반발로 젊은 유림들이 향권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이 되었습니다. 현재 '사마소'는 남아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지금 방문한 옥천에 그 거의 없는 사마소가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해봤는데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7호로 지정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