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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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4.07.24> 스페인 라 리가 2~4R, 독일 분데스리가 1~5R 경기 일정 및 시간 확정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4.07.24> 스페인 라 리가 2~4R, 독일 분데스리가 1~5R 경기 일정 및 시간 확정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gid=0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이번 주에 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을 하죠. 하지만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예선 탈락을 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갈수록 올림픽의 인기가 낮아지고 있는데 이제 축구, 야구팬들도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는 펜싱을 포함한 다른 종목의 경기들을 열심히 챙겨 보면서 즐겁게 파리 올림픽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의 분위기를 봐도 그렇고 다들 2024-25 시즌의 유럽 축구 시즌.......

(전북 전주 / 가람시비, 천양정, 객사길, 호시마츠 생라멘) 다가공원부터 객사길을 지나 영화의 거리까지. 즐거운 전주 도보여행

(전북 전주 / 가람시비, 천양정, 객사길, 호시마츠 생라멘) 다가공원부터 객사길을 지나 영화의 거리까지. 즐거운 전주 도보여행

다가공원을 내려가기 전에 시조 문학의 거목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시비를 감상하고 갑니다. 이병기 선생이 현재의 전라북도 익산 출신이라고 합니다. 시인이고 국문학자이자 교육자이고,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이신 분입니다. 지난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으시기도 했습니다. 이 다가공원은 주변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조선시대부터 한량들이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그 한량들의 놀이 중에는 활쏘기도 있었는데 그 활쏘기를 연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도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천양정(穿楊亭)입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이곳에서 국궁을 즐기고 계신 분들이 꽤 계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인지.......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2>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2> Galatasaray Stadyumu

앞에 계신 두 분과 함께 프라이빗(?) 스타디움 투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때 이 시간에 찾아온 외국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세 명뿐이라 이렇습니다. ㅎㅎㅎ 갈라타사라이의 스타디움 투어는 양 팀의 드레싱룸을 지난 후 바로 피치로 이동하게 됩니다. 피치로 가는 길에 갈라타사라이의 화려했던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걸려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슬쩍 구경을 했고요. 이 공간을 통과하고 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메틴 옥타이(Metin Oktay)라는 인물의 사진과 이름, 등번호가 보입니다. 이 분은 지난 1950~60년대에 현역 시절을 보낸 선수이고 커리어의 대부분을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은 상태로 보냈습니다. 경기당 득점이 거의 경기당 0.9골.......

(카타르 도하 / 도하 포트, 카타르 국립 박물관) 도하를 대표하는 어항, 해양 스포츠의 성지. 그리고 카타르를 대표하는 국립 박물관까지

(카타르 도하 / 도하 포트, 카타르 국립 박물관) 도하를 대표하는 어항, 해양 스포츠의 성지. 그리고 카타르를 대표하는 국립 박물관까지

카타르의 수도 도하의 이미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풍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초현대식 빌딩과 야자수가 공존하는 곳. 그런데 산이 없어서 아무리 빌딩이 높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 도하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항상 더워서 그런지 하늘을 신경 써서 볼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머리 위를 올려다보면 태양 때문에 눈이 아프니까요. ㅋㅋㅋ 이 사진을 촬영한 때가 2024년 1월인데요. 1월에도 이렇게 초여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 이 정도이니 한여름에는 난리 나겠죠.. 수도꼭지 틀면 뜨거운 물 나오고 그런다는데.. 이곳의 겨울 날씨를 보면 이게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확실히 여행할만해요. 살짝.......

(경북 칠곡 / 캠프 캐롤) 이제는 부대앞 거리가 아닌 관광 명소로. 미군부대 마을의 새로운 변신

(경북 칠곡 / 캠프 캐롤) 이제는 부대앞 거리가 아닌 관광 명소로. 미군부대 마을의 새로운 변신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간판에 Room for Rent 라고 영어로 적힌 것이 보입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이 주변의 가게들은 대부분 한글보다는 영어표시 비중이 높은 간판을 달고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 지역에 미군부대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경북 칠곡에 미군부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큼지막한 성조기도 보이네요. 현재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는 '캠프 캐롤(Camp Carol)'이라는 이름이 붙은 주한미군 병참부대가 있다고 하더군요. 지난 1959년에 부대 조성 공사가 시작되어 1960년 5월부터 주한미군이 주둔했고 이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캠프의 이름인 '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