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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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2/3, 전반전 화보] FC 도쿄 vs 주빌로 이와타,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DYM DAY*

[2024.06.16 * 2/3, 전반전 화보] FC 도쿄 vs 주빌로 이와타,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DYM DAY*

양 팀 선수들이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FC 도쿄의 나가토모 유토(長友 佑都)가 아닐까 싶어요. 세리에 A 인터 밀란에서 매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던 나가토모 유토가 지난 2021년에 FC 도쿄를 통해서 J리그에 복귀를 했는데요. 3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예전과 같은 피지컬을 갖추고 프로무대를 누비고 있습니다. FC 도쿄의 외국인 선수들은 자신들만의 의식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FC 도쿄는 브라질 선수만 3명을 데리고 있는데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까지 각 포지션에 한 명씩 브라질 선수를 영입하.......

[2024.06.16 * 1/3, 경기전 화보] FC 도쿄 vs 주빌로 이와타,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DYM DAY*

[2024.06.16 * 1/3, 경기전 화보] FC 도쿄 vs 주빌로 이와타,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DYM DAY*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빠르게 전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환승을 거쳐 케이오 전철 케이오선의 도비타큐역(飛田給駅)에 도착을 했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오는 길인데 어떻게 실수하지 않고 전철을 잘 갈아타고 왔네요. 도쿄의 복잡한 전철망을 생각하면서 분명히 한 번쯤은 실수할지 알았는데요 ㅋㅋㅋ 이 도비타큐역은 FC 도쿄와 도쿄 베르디가 함께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연결됩니다. 지난 2023 시즌에 도쿄 베르디가 플레이오프 끝에 J1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기 때문에 매주 J1리그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 되었습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 나나오 성터, 토리고에 성터) 기차를 타고 일본 지방의 성터를 찾아가는 여행

(일본 이시카와현 / 나나오 성터, 토리고에 성터) 기차를 타고 일본 지방의 성터를 찾아가는 여행

표지판에 '전국의 명성(戰国の名城)'이라고 적혀있는 게 눈에 띕니다. 이 지도 속에 등장하는 성은 바로 일본 이시카와현 나나오(七尾)시에 있었던 나나오성(七尾城)이라는 곳입니다. 지도 북쪽에 섬과 바다가 보이는데, 이곳은 나나오시 바로 앞에 있는 노토 섬(能登島)이라는 곳이고, 바다는 나나오 만이 되겠습니다. 물론 이곳도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다른 일본의 성들과 마찬가지로 성터만 남아있습니다. ㅎㅎㅎ 앞의 지도에서 보셨던 그 성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아주 대단한 관광자원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성터는 석벽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어서 나름 보는 맛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잘 정.......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4/7>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4/7> Galatasaray Stadyumu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축구팀인 갈라사타라이 SK의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1905년에 갈라타사라이 고등학교의 교내 축구팀으로 창단이 됐습니다. 프랑스계 학교에서 공부하던 귀족 자제들이 만든 클럽이기 때문에 튀르키예의 명문팀들 중에서 귀족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팀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이스탄불의 3강이 천하 삼분지계를 구축했다 할 수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와 함께 페네르바체, 베식타쉬가 과반 이상의 우승을 차지했죠. 페네르바체는 군인 초급 장교들이, 베식타쉬는 노동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클럽이라고 하니 세 팀 모두 색채가 다르고 계층별로 응원하는 팀이 달랐겠죠.......

(전북 전주 / 혼불문학공원, 연극인 박동화 기념비, 조경단) 전주를 대표하는 여류작가의 묘 / 전주 이씨의 시조 이한의 묘역

(전북 전주 / 혼불문학공원, 연극인 박동화 기념비, 조경단) 전주를 대표하는 여류작가의 묘 / 전주 이씨의 시조 이한의 묘역

전라북도 전주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를 꼽으라면 바로 이 분을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초중고를 거쳐 대학교까지 모두 나온 전주의 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이 된 분. 바로 '최명희(崔明姬)'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분은 지난 1998년에 난소암이 발병하면서 만 51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이 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전주에는 이 분의 유작이 된 '혼불'의 이름이 담긴 '혼불문학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공원 안에는 작가 최명희의 묘가 있습니다. 이 묘를 중심으로 공원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 공원의 존재만 봐도 최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