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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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 진주성 #10) 진주에서 만나는 충절의 상징. 진주성 晉州城 Jinju Castle <진주성 포루>

(경남 진주 / 진주성 #10) 진주에서 만나는 충절의 상징. 진주성 晉州城 Jinju Castle <진주성 포루>

진주성의 북장루에서 서장루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성벽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아주 쉽게 성벽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진주성 전투 때는 이 성벽을 사이에 두고 조선군과 일본군이 치열한 전투를 펼쳤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 성벽을 따라 걸어가면서 진주성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진주대첩이라고 부르는 전투는 제1차 진주성 전투를 의미합니다. 원래 진주성에서는 제1, 2차 진주성 전투가 있었죠. 우리는 보통 승리의 역사인 제1차 진주성 전투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전투가 바로 충무공 김시민 장군께서 맹활약한 '진주대첩'이 되겠고요.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의 홈 경기장. 램스 파크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2/2)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의 홈 경기장. 램스 파크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2/2)

이제 램스 파크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의 보안 검색을 거쳤고 이제 한 번만 더 검색을 하면 안에서 경기를 즐길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출입문 앞에 전투경찰이 방패를 들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무섭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튀르키예 리그에서 수많은 폭력 사건들이 일어났고, 이 사건은 2020년대가 된 지금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튀르키예의 보안 정책은 그 어느 나라보다 복잡합니다.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때 우여곡절(?) 끝에 파쏘카드 가입 및 티켓 구입, 수령까지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 이 게이트에 제가 가지고 있는 티켓을 체크한 후 안으로.......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의 홈 경기장. 램스 파크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1/2)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의 홈 경기장. 램스 파크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1/2)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스탄불을 연고지로 가지고 있는 팀 중 가장 팬이 많은 팀. 갈라타사라이 SK(Galatasaray SK)의 홈경기장.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Ali Sami Yen Spor Kompleksi)를 찾았습니다. 현재는 이곳이 네이밍 스폰서를 받아서 공식 명칭은 램스 파크(Rams Park)'가 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공식 명칭을 사용하겠습니다. ^^ 경기장 근처에 가보기도 전에 철저한 보안검색이 진행되고 있는 램스 파크입니다. 제가 그동안 튀르키예의 축구 경기 화보를 소개해 드렸을 때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튀르키예의 경기장은 보안 검색이 그 어느 유럽 국가들보다 빡셉니다. 그래서 보안.......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2)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2)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이제 본격적인 히코네 성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왔습니다. 매표소가 가까워졌는데요. 히코네 성은 약 20여 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1622년에 완공된 성입니다. 17세기 초에 만들어진 성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히코네 성의 천수각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의 지도를 보니 다른 성에 비해서 유독 물로 채워진 해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해자가 많아진 것은 바로 이 성 인근에 비와호, 비와코 호수가 있기 때문에 물을 구하기가 쉬웠던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도 속의 해자를 보면 성 주변 지역까지 촘촘하게 채워져 있는데 이것은 옛날에는 이 수.......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도 제주시] 제주도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민속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곳.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3/1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도 제주시] 제주도만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민속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곳.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3/12>

제주도는 바람과 여인, 그리고 돌(石)이 많아서 삼다도(三多島)라고 불렸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섬을 구성하고 있는 암석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현재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암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마그마가 기원이 되어서 생성된 암석인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입니다. 이 화성암은 산출 상태에 따라서 화산암, 반심성암, 심성암으로 구분이 됩니다. 변성암은 기존의 암석이 생성 당시와는 다른 온도와 압력을 받아 형성되며 접촉변성암과 광역변성암으로 구분됩니다. 퇴적암은 지표면의 암석이 풍화, 침식 장용을 받아 형성된 퇴적물이나 화산 쇄설물 등이 굳어져서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