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Sources

Posts

1030 posts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주목! 이 도서ㅣ기술과학 분야 1위 도서 《크로스 사이언스》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주목! 이 도서ㅣ기술과학 분야 1위 도서 《크로스 사이언스》

《크로스 사이언스》는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로 발간된 책으로, 부제는 ‘프랑켄슈타인에서 AI까지, 과학과 대중문화의 매혹적 만남’이다. 이공계 및 인문계 전공 학생들이 모두 호평을 내린 강의 내용을 묶은 책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쏠릴 법하다. 물론 이런 문구만 보고 책을 집어 들지는 않을 것이다. 더구나 이런 문구를 내세운 책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대중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여기에 과학기술이 핵심적인 내용을 이루고 있다. 글 김헌식(문화평론가) 사진 출판사 * 대출 순위 조사 기간: 2023년 6월 1일~2024년 5월 31일(아동서를 제외한 일반 도서 대상) * 출처: 도.......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도서관 산책ㅣ 혁신적 디지털 기술, 도서관의 변화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도서관 산책ㅣ 혁신적 디지털 기술, 도서관의 변화

이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이다. 한때 4차 산업혁명이라고 요란스럽게 주목받은 기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의 방식대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려는 기세로 다가오고 있다.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등이 이 같은 전환의 사례들이다. 도서관도 디지털 전환에서 예외가 아니다. 글 이수상(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도서관의 디지털 혁신 기술 3가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도서관 정보시스템의 혁신 방향은 무엇일까? 지금껏 도서관의 스마트화를 위해 거론된 기술들은 클라우드(Cloud),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 Chain), 메타버스(Metaverse), 로보틱스(Robotics) 등 다양하다.......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사서 큐레이션ㅣ뜨거운 더위를 식혀줄 7+8월 추천 도서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사서 큐레이션ㅣ뜨거운 더위를 식혀줄 7+8월 추천 도서

국내 문학 나의 문학 답사 일지 정병설 지음 | 문학동네 | 2023 “고요한 궁궐의 밤, 궁 밖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자 궁궐의 개들이 덩달아 짖는다. 영조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 다는 글을 남겼다….”(118쪽) 《나의 문학 답사 일지》는 국문학자 정병설 교수가 대한민국 곳곳을 탐방하며 문학과 역사의 자취를 추적한 여행기이자 문학 안내서이다. 저자는 《춘향전》의 남원, 《탁류》의 군산 등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탐방하며, 작품 속 장면을 생생히 그려내는 묘사와 상상력으로 독자를 깊이 있는 여행의 세계로 이끈다.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성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이다.......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오늘의 만남ㅣ“까치와 저는 애증의 관계죠.” - 만화가 이현세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오늘의 만남ㅣ“까치와 저는 애증의 관계죠.” - 만화가 이현세

이현세(68)는 그 이름만으로도 한국 만화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다. 《공포의 외인구단》과 까치라는 캐릭터로 만화 붐을 일으킨 만화계의 살아 있는 거장 이현세. 한 번도 그림 그리기가 일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는 그에게, 그의 작품 세계와 대표 캐릭터 까치의 탄생 비화에 대해 물었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50년째 만화를 그리고 있고요. 세종대학교에서 30년 동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곽경택 감독이 쓴 〈명품시대〉라는 시나리오 원작을 가지고 저는 웹툰 작업을 하고 곽 감독은 드라마로 만드는 투트랙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려온 만화 중에 독자분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제주의 사람과 글을 책으로 만드는 인큐베이터 ‘제주 탐라도서관’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제주의 사람과 글을 책으로 만드는 인큐베이터 ‘제주 탐라도서관’

탐라도서관은 제주국제공항에서 6㎞ 떨어진 제주 시내에 자리한다. 도서관 반경 1~2㎞ 내에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 연중 내내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개관 이후 30여 년간 도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식의 요람이 되었던 탐라도서관이 또 한번 진화했다. 제주의 사람과 글을 책으로 만드는 ‘출판 인큐베이터’로 거듭나는 중이다. 취재 전설 사진 안호성 제주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도서관 1989년 6월 개관한 탐라도서관은 제주 최초로 현대식으로 지어진 우당도서관(1984년 2월 개관)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한 공공 도서관이다. 제주한라대학교를 마주 보고 있으며 지척에 초·중·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