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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도서관과 오늘ㅣ예술로 풍요로운 세상 살기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도서관과 오늘ㅣ예술로 풍요로운 세상 살기

사람은 행복을 추구한다. 즉, 희망을 먹고 산다. 오늘을 잘 살고 싶고, 기왕이면 앞으로 더 잘 살고 싶다. 그러나 뭐든지 저절로 쉽게 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여러모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마다하지 않으며 성장하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세상은 넓고 생명은 유한하며, 물리적인 시공의 제약 및 체력의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언제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기란 역부족이기에 결국 성장을 위해서는 간접 체험이 필요하다. 체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체험을 충분히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저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책으로 하는 간접 체험을 추천한다. 글 임상빈(《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저자) ○ 한국.......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주목! 이 도서ㅣ예술 분야 1위 도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주목! 이 도서ㅣ예술 분야 1위 도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예술’이라고 하면 대개 작품을 떠올리게 된다. 아울러 그 작품의 창작자를 연상하게 된다. 이렇게 작품과 작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삶 자체를 예술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오래된 사회적 관성 때문일 수도 있다. 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은 우리가 흔히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바꿔 놓는다. 글 김헌식(문화평론가) 사진 출판사 * 대출 순위 조사 기간: 2023년 7월 1일~2024년 6월 17일(아동서를 제외한 일반 도서 대상) * 출처: 도서관 정보나루(www.data4library.kr) 삶과 예술은 분리되는 것일까 흔히 예술은 그냥 작품으로 앞에 있고 우리는 감상.......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도서관 산책ㅣ예술과 도서관: 도서관은 문화예술 공간이다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도서관 산책ㅣ예술과 도서관: 도서관은 문화예술 공간이다

문화공간이란 각종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을 말한다. 이런 시설을 잘 갖춘 곳 중의 하나가 공공도서관과 미술 전문도서관이라 할 수 있다. 여행 중에 도서관을 찾는 이유이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고, 때론 전시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쉬는 즐거움은 덤이다. 글 이애란(문헌정보학 박사)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일반적인 도서관과 달리 미술 전문도서관은 특화된 미술 자료를 이용하고 예술품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전국적으로 국립미술관이나 시립미술관들에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최초의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인 의정.......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사서 큐레이션ㅣ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추천 도서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사서 큐레이션ㅣ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추천 도서

국내 문학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창비시선 특별시선집 신경림 외 지음|창비|2024 “나는 한때 사랑의 시들이 씌어진 책을 가지고 있었지요. 모서리가 나들나들 닳은 옛날 책이지요. 읽는 순간 봄눈처럼 녹아 버리는, 아름다운 구절들로 가득 차 있는 아주 작은 책이었지 요.”(17쪽)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매체를 소비하는 시대, 매일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느린 호흡으로 시를 읽는 행위는 현실과 다소 멀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를 읽는 사람들이 있고, 꾸준히 시집을 발간하는 출판사들이 있다. 그중 ‘창비시선’은 역사가 오랜 시집 시리즈 중 하나다. 1975년 신경림 시인의 《농무》 이후 차곡차곡.......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오늘의 만남ㅣ“AI 시대에도 국가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장 김희섭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오늘의 만남ㅣ“AI 시대에도 국가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장 김희섭

2024년 6월, 오랫동안 공석이던 국립중앙도서관의 관장이 임명됐다. 42대 김희섭 관장은 디지털 혁신과 융·복합 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꾸준히 디지털 도서관과 정보처리 분야를 연구해 왔다.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도서관의 수장으로서 AI 시대 도서관의 적극적 역할 수행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6월 24일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부임한 김희섭입니다. 국내 대학에서 도서관정보학을 전공하고 1989년 졸업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근무하다가 1995년 영국 유학길에 오르셨습니다. 유학길에 오르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