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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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거점공간 다원이음터도서관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다원이음터도서관

화성시 영천동에 있는 다원이음터도서관은 다원중학교와 연결된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문득 보면 다원중학교의 부설도서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화성시의 공공도서관입니다. 다원이음터도서관은 지역과 학교를 잇는 마을공동체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역할 중 하나로 외부에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 다원중학교와 건물을 이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을 오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인 이곳은 학생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이 머무르기 편하도록 배려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1층에는 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오락기, .......

[도서관 제398호] 도서관, 지속가능성을 꿈꾸다

[도서관 제398호] 도서관, 지속가능성을 꿈꾸다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입니다. 1946년 창간되어 매년 발행되고 있는 「도서관」은 도서관계 종사자에게 전문지식과 최신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입니다. 이번 제398호의 주제는 “도서관, 지속가능성을 꿈꾸다”로, 인구구조 변화, 지역 간 불균형 심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위기와 같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사회에서 도서관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봤습니다. 「도서관」에서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도서관의 모습을 확인해주세요! 😃 ✅ 상세 내용 확인 :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 도서관 소개 > 발간자료 > 도서관 https://nl.go.kr/NL/contents/N50703000000.do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도서관제.......

독자의 선택 “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작가 한강의 작품 읽기”

독자의 선택 “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작가 한강의 작품 읽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는데요. 그녀의 작품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철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강의 저서들은 독창적인 서사와 인물들,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데요. 오늘은 그녀의 작품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대표작 3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도서관 정보나루 바로가기▼ https://data4library.kr/ 고요 속 강렬한 메시지 [흰 - 한강] 한강/문학동네/2018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813.62-18-169=2 「흰」은 결코 더럽혀 지지 않.......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의 쾌청한북촌 정독도서관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의 쾌청한북촌 정독도서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민입니다. 형형색색의 낙엽이 아름답게 물드는 10월, 선선한 바람과 함께하는 독서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 계절에,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북촌의 ‘정독도서관’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북촌은 도심 속 옛 정취가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종로구에서 인기가 많은 골목길 관광지가 된 북촌에 있어 여행자들의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인데요. 정독도서관의 터는 학교로 사용되기 전까지 조선에서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살았던 곳으로, 이곳에서 공부하거나 소원을 빌면 고시 등 시험에 합격하거나 학문적 성취를 이룬다는 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문의 기.......

한 권의 책으로 모두 하나 되는 성북구, 2024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은?

한 권의 책으로 모두 하나 되는 성북구, 2024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정입니다. 2024년 10월 10일, 대한민국 문학계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는데요.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2016년에 이미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성북구 ‘성북구 한 책 읽기’ 운동입니다. ‘성북구 한 책 읽기’ 운동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성북구의 대표적인 캠페인입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주민협의체인 ‘한책추진단‘이 매년 사서와 함께 토론을 통해 시대의 이슈와 분위기를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