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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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셀러 토요일 이런 저런 생각들
비울 줄 알아야 한다. 나에게 영감을 준 기사 하나다. 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데 창고에 너무 쌓여있다. 비우자. 이 글을 임시저장한 지가 몇 개월전이다. 그러고도 한 참 후에야 비우기 시작했다. 군대에서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보면서 감명을 받았는데 사회에 나오니 뭐 비울 것도 없어서 욕심만 생겼나 보다. 아마 군대에서는 가진게 없어서 감명이 아닌 위안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거나 누구를 준다는게 쉽지는 않지. 가치있는 것일수록 말이다. 가지고 있다보니 내가 그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 것이 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하는 뭐 호접몽? 그런 비슷한 느낌도 들 때가 있다. 법정스님.......

어느 초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조언
초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인 줄 알았다. 처음에 초보 판매자의 실수 혹은 조급함이겠거니 생각을 했다. 판매자의 스토어에는 5개의 상품이 있다. 위탁판매자는 아닌 사입을 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보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 판매하는 스킬중에 가격비교에 묶으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정도로 흔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위탁판매로 그 것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사입한다고 해도 기존의 판매자도 대응을 하기 때문에 결국 제살깎아먹기 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비교에 관심이 적었던 수 년전 잠시나마 가능했던 이야기다. 유튜브에 퍼지는 순간 생명력은 끝이 나는 그런 이야기다. 상품 갯수도 몇 개 되지.......

스마트스토어 상표권 침해 ft.권리보호센터
상표권 침해를 당했다. 상품관리를 하다보니 가격비교로 묶여 있는 우리 브랜드 제품에 엉뚱한 상품이 묶여 있다. 물론 가격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다. 가격비교는 같은 브랜드의 같은 상품이라면 판매자가 묶은 다음에 네이버에서 승인을 하는 구조인데 이게 승인이 되었다. 상품등록시 모델명을 입력한 다음에 같은 상품이다 싶은 제품은 판매자가 선택하는 것이다.1 황당한 생각도 들고 괘씸하기도 하다.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 상품이 뭐 순위에도 올라와 있지 않는다면 신경쓰지도 않겠지만 해당키워드 1등상품이다. 그렇다고 뭐 많이 팔리는 제품도 아니고 정리상품중 하나이다. 그런데 어제 보니 답변도 없고 상품 삭제도 하지 않.......

사진 촬영배경지 촬영소품 20종이 1만 8천원? ft. 디키트
사진촬영 배경지, 촬영소품 블로그, 인스타그램, 쇼핑몰 상품 촬영에 이 정도 소품이라면 득템. 다로드는 블로그를 짧지 않은 시간 운영하고 있지만 지금은 촬영소품을 사용하는 편은 아니다. 쇼핑몰 운영 블로그 성격상 사용할 일이 없잖아. 다만 초창기 블로그 정체성이 모호할 당시 리뷰도 많이 하고 그럴 때는 소품을 사용하고 사진에 나름대로 구도도 잡고 정성을 들여 찍은 경험은 있다. 방문객을 늘려야 하니 정성이다. 집에 있는 소품들을 이용하곤 했는데 매 번 같은 소품으로 찍다보니 단조롭고 재미도 덜해진다. 결국 지금의 리뷰는 그냥 제품 자체로 찍고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리뷰어로 자신의 블로그를 키우고 싶은 블로그 초보라.......

중국 수입업체의 설날 연휴 잡무
경리가 없으니 아쉽다. 오늘은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했다. 지난 2023년 수입자료를 세무사에게 보내지 않은 것이다. 매 년 보낸다. 경리직원이 보냈었는데 지금은 경리가 없는 상황이니 다로드가 해야 한다. 확실히 작년 전반기에는 수입을 많이 했으나 상품 정리를 하다보니 하반기에는 반으로 줄어든 것 같다. 올 해는 1/2로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원 씽에 집중하자. 안 하던 것을 하려니 참...ㅎㅎ, 다로드는 정리하는 거, 숫자 들어간 것에 익숙치가 않다. 별로 익숙하고 싶지도 않다는 것이 문제긴 하다. ㅋ 한 3시간 설렁 설렁 하니까 그럭저럭 끝내긴 했다. 하면 되긴 한다. 살인장난감 보면서 하니까 심심하지 않게는 했다. 최우식,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