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씩해결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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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셀러 토요일 이런 저런 생각들
비울 줄 알아야 한다. 나에게 영감을 준 기사 하나다. 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데 창고에 너무 쌓여있다. 비우자. 이 글을 임시저장한 지가 몇 개월전이다. 그러고도 한 참 후에야 비우기 시작했다. 군대에서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보면서 감명을 받았는데 사회에 나오니 뭐 비울 것도 없어서 욕심만 생겼나 보다. 아마 군대에서는 가진게 없어서 감명이 아닌 위안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거나 누구를 준다는게 쉽지는 않지. 가치있는 것일수록 말이다. 가지고 있다보니 내가 그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 것이 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하는 뭐 호접몽? 그런 비슷한 느낌도 들 때가 있다. 법정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