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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posts![[16년 전 오늘] [소율이랑 주간지 인터뷰]여러가지 생각들](https://img.zoomtrend.com/2025/03/30/14a13788-756d-578b-99fe-301187d6fbfb.jpg)
[16년 전 오늘] [소율이랑 주간지 인터뷰]여러가지 생각들
6개월 쌀미음 시작할 때부터 다녔던 삼성서울병원. 얼마전 김지현 교수님의 두번째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알았고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어요. 선생님께서 저와 소율이의 이야기도 적어주셨더라고요.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어보려 하는데 너무 울까봐 좀 걱정이네요. 최근에 슬픈 일도 있었고,'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너무 울어서 적어도 눈물의 한 달 총량을 다 써버린 것 같은데 ...... 16년 전 오늘 블로그에 적었던 글이 아토피 주간지 인터뷰를 했던 내용이네요. 그때 이웃님들의 아가들도 고등학생, 성인이 되었을텐데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

동지갑만들기 베트남 여행에서 요긴했어요
베트남 여행 준비물에 동지갑도 있던데 저는 돈 못 세서 내겠나 싶어서 그냥 갈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베트남은 화폐단위에 동그라미가 너무 많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카드만 쓰고 지폐를 안 쓰다 보니 지갑도 다 카드지갑뿐이고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 사용하고 왔어요. 아들이 피아노 선생님께 다낭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해외여행 자주 가시는 쌤께서 저에게 출발 전날에 알려주셨거든요, 알고는 있지만 안사고 있었는데 문자 보고 바로 주문해서 출발하는 날 새벽배송으로 받고 가져갔네요. 동지갑만들기 키트인데요 화폐 단위별로 칸마다 스티커를 붙여주면 된답니다. 조금 더 비싼 건 가죽 지갑 같은 것도 있어요. 지갑만들기 가이드도 상세.......

양고기파는곳 내돈내산 가로수길 제메이양꼬치
양고기는 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그랬던 1인이에요. 그런데 제가 10년 전쯤 이곳에서 양고기 입문을 하고 딸, 아들 크면 데리고 가야지 했어요. 아들은 부산 파라다이스 중식 뷔페에서 입문을 해버렸고, 딸도 MZ들이 좋아할 만한 곳에서 입문을 했네요. 둘 다 저처럼 까다롭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 여기는 꼭 데리고 가려고요. 가로수길 제메이 양꼬치 여기는 가로수길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했던 친한 언니가 지인들을 데리고 간 곳인데요, 양고기파는곳 중 이만한 곳이 없다며 홍보 안 해도 늘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고 했어요. 사실 저도 10년 전에 갔었지만 여기는 숨겨놓고 싶어서 따로 포스팅.......

당근페이 안심결제로 편의점택배 보내는법 편의점신상까지
당근마켓을 한참 동안 안 했더니 온도가 많이 내려갔더라고요. 얼마 전 스타필드 쇼핑을 하다가 너무 맘에 드는 집업을 발견했는데 사이즈가 전 매장 품절이라고 하네요. 온라인으로 다 뒤져서 재고를 발견하고 주문을 했는데 불량인 제품이 와서 환불하고 이 옷은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당근마켓에서 새 제품으로 발견을 했어요. 품절 제품을 중고거래로 더 비싸게 파는 분들도 있는데 비슷한 가격이라 조금 조심스럽기는 했어요. 특히 이 분의 온도가 36.5도인데 첫 거래라고 해서 직거래 아니면 안 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분과 대화를 하다가 당근페이 안심결제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요즘은 당근 거래를 편의점택배, 반값.......

남자 중학생펌 한번 실패 후 성공 (대치미용실 무이한티점 수석 우재)
아들을 키우면서 남자 아기 헤어스타일로 가장 예뻤던 때가 만 3세에 했던 펌이었어요. 머리 자를 때 너무 순하게 잘 앉아 있어서 어떤 미용실을 가도 예쁨을 받았었는데요 펌 할 때는 표정이 좀 안 좋았죠. 그래도 또 주스 주니까 잘 먹고 있고 중화할 때 한 번 위기가 있었지만 펌 하고 찍은 사진들은 지금 봐도 너무나 귀여워요. 그래서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제가 아들을 살살 꼬셔서 펌을 좀 해보자고 했어요. 정말 고민을 많이 하더니 큰 결심을 하고 대학교 근처에 있는 남자 전용 미용실에 갔어요. 그런데 디자이너쌤이 머리가 너무 짧다고 하시며 지금 펌을 하면 돈 버리는 거라고 말씀하시며 한 달만 참고 머리 길러 오라고 하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