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블로그 Le monde de l'Vo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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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190E Evo 2, 복원 프로젝트 진행 중

메르세데스 AMG 190E Evo 2, 복원 프로젝트 진행 중

DTM 호몰로게이션 카였고 꽤나 희귀한 모델로도 알려진 AMG 190E 2.5-16 Evo II의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계속 생겨나지 않을까 싶어요. 80~90년대 모던 클래식카를 좋아한다면 아마 이 차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름은 메르세데스 벤츠 AMG 190E 2.5-16 Evo II입니다. 길긴 하네요.ㅋㅋㅋ 흔히 줄여서 190E Evo II라고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여튼 이 차는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아주아주 희귀한 레어템입니다. 배경을 보면 이래요. 우선 베이스카는 190E입니다. 사실 190E는 지금도 정크야드 같은 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이 팔린 차입니다. 메.......

현대자동차, EV전용 공장으로 전동화에 또 한 번 드라이브

현대자동차, EV전용 공장으로 전동화에 또 한 번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울산과 싱가포르에 EV전용 공장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또 한 번 전동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아마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 새로운 공장이 하나 들어섰죠. 사실 이 공장 부지는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현대자동차의 시작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곳입니다. 물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아무 것도 없던 나라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고 그로부터 반세기 동안 현대자동차가 만들어 낸 발전은 그야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하자면 끝도 없으니 빨리 본론으로 돌아갈께요. 자세한 건 위 포스팅을 보시거나 도산대로 사거리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시 중인 "포니.......

쿠페인데 왜건도 됐다가 픽업도 되는 해괴? 희귀한 스포츠 카

쿠페인데 왜건도 됐다가 픽업도 되는 해괴? 희귀한 스포츠 카

분명 2시터 쿠페인데 쓸모에 따라 왜건도 됐다가 픽업도 되는 요상한 차가 있었습니다. 한 대의 자동차로 다양한 목적을 해소하려는 시도는 꽤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게 소비자들의 이상향이었다고 믿었던 자동차 회사들 중 일부는 그걸 실제로 구현해보려는 노력을 기울였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였죠. 1995년, 메르세데스 벤츠는 바리오 리서치라는 좀 엉뚱한 개념의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 연구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왜건, 카브리올레, 픽업, 쿠페를 모조리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거였어요. 요즘 흔히 말하는 다목적 차량 MPV와도 아예 다른 개념이었던 거죠. 이 차는 일단 기본적.......

토요타, AI로 드리프트를 가르치는 드라이브 센세! 개발 중

토요타, AI로 드리프트를 가르치는 드라이브 센세! 개발 중

토요타가 AI를 이용해 자율주행 레벨 5로 가는 길목을 연결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드리프트도 가르쳐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일론 머스크는 머지 않아 인간이 운전하는게 불법이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며 자율주행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진척도를 보면 그 날이 기대보다 빨리 올 것 같진 않습니다. 현재 기술로 한계점들이 꽤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 단적인 예로... 자율주행 테스트카 한 대가 돌아다니면서 도로 환경 데이터를 학습할 때 만들어지는 데이터만 해도 수 테라 바이트가 훌쩍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게 하루 종일도 아니고 단 몇 시간만에 이 정도의 데이터가 쌓인다는 거에요. 용.......

너무 예쁜 르노 트윙고 EV 컨셉트. 이젠 제발 만들라고!!!

너무 예쁜 르노 트윙고 EV 컨셉트. 이젠 제발 만들라고!!!

르노가 소형 EV 트윙고 EV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1세대 트윙고와 똑같은 디자인에 너무 예쁜 이 차... 제발 그냥 만들기나 했음 좋겠어요. 르노....우리나라에서는 SM, QM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이 차들은 사실 이 회사의 주력 차종은 아닙니다. 르노의 주력 차종은 프랑스 회사 답게 소형차 혹은 경차죠.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트윙고는 이 회사가 만드는 가장 작은 차 중 하나일 겁니다. 몇 년전 운 좋게도 저는 트윙고를 타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말이죠. 물론 이 때 느꼈던 트윙고 감성은 프랑스 공기 포함인지라...이게 한국이었다면 어떤 반응이었으려나...싶은 생각도 듭니다마는. 그래도 디자인부터 운전의 재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