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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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악몽같았던 발렌타인 데이, 1달간의 유배를 회고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2/02/0e5a825f-faf9-52ac-a44a-29aaabda6bf2.jpg)
[1년 전 오늘] 악몽같았던 발렌타인 데이, 1달간의 유배를 회고하다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이지만 저한테는 1년전에 악몽같은 하루였습니다. 주문토끼의 테데자 리제 생일 기념 이미지를 올렸다가 야짤이 잘못 걸려 1달 접근제한 당하고말았죠. 십수년동안 팠던 블로그를 1달간 쓸 수 없게되었는데 다행히 그전에 팠던 부 계정의 블로그로 임시 피난소를 만들어 거기서 1달을 꼬박 버티고 본진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이라도 수위가 높은 이미지는 스티커로 자체검열하고 컴퓨터를 종료하고 취침하기 전에도 모바일로 수시로 감시하는등 이전보다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블로그 1달이나 막혀서 피난소로 갔다돌아오고 유튜브 계정도 정지되는등 안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그 일이 일.......

설 특선영화 범죄도시 3
SBS에서 작년 설 특선영화로 범죄도시 1, 2편을 방영했던 것에 이어 올해는 범죄도시 3편을 어제 방영했습니다. 1, 2편은 SBS로 처음 보았고 3편은 극장 첫 관람 후 이번이 재탕이었지만 확실히 재미는 1, 2편보다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1, 2편이 뛰어난 수작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메인 빌런인 마약 팔이 부패 경찰 주성철(이준혁)이 전작의 카리스마 조선족 조폭 두목인 장첸(윤계상)과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강해상(손석구)만큼 강렬한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심지어 중간보스인 야쿠자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보다도 포스가 떨어져보였죠. 주인공 마석도(마동석)가 후반에 리키 패거리들에게 붙잡히긴 했지만 그들이 방심하는 사이에 어느.......

골때리는 그녀들 + 올림픽 = 골림픽
SBS의 단골 예능 프로인 골때리는 그녀들이 작년부터 설 이벤트로 축구를 떠나 육상를 중심으로 한 색다른 종목으로 경쟁하는 골림픽(골 때리는 그녀들+올림픽)을 가졌습니다. 금년에는 수영 종목까지 추가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죠. 구척파이터, 원더클나비, 탑액션패밀리, 개발콘다 4개의 연합팀이 경쟁했는데 구척파이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골림픽과 상관없지만 올 여름엔 진짜 하계 올림픽도 파리에서 개최하죠.(도쿄로부터 3년만인데 도쿄도 코로나때문에 1년 연기한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