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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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6 kbo 경기 결과

2025.8.26 kbo 경기 결과

로건에게 5점이나 따내면서 낙승이 점쳐졌는데, 4회말에 손주영이 비자책 4실점으로 부진한 데 이어 6회말 이정용과 김진성이 끔찍한 방화를 저지르면서 통한의 역전패, 31년만에 4명의 선발이 10승을 거두는 기록 경신이 물건너가버렸습니다. NC는 로건이 부진했지만 KIA에서 이적한 최원준이 4안타 3타점, 박민우가 3안타, 박건우가 결승 2타점 적시타로 극강의 쥐나쌩 기질을 과시했죠. 이번 시즌 NC 상대로 쉽게 안풀리는 게 문제입니다. 고척 경기는 류현진 vs 알칸타라라 꼴움이 한화를 잡아주길 바랬는데 9회말 문현빈 때문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롯데가 12연패 이후 2연승이라니, 나균안이 얼마만에 선발승인가요. 희망고문만 하는 똥.......

PRAY-BALL! ~노려라! 만루 홈런~

PRAY-BALL! ~노려라! 만루 홈런~

키보토스에서도 존재하는 야구 시합. 코기 브레이브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아비시니안 레이더스는 쌍방울 레이더스를 모티브로 한 듯. 트레이닝부이지만 원래는 야구부원으로 야구덕후인 노마사 레이. 선생을 트레이너로 부르는 트레이닝부 부장 오토하나 스미레 참고로 브레이브스가 레이더스 상대로 189전 전패 중... 그 전패 기간에서도 일방적인 압살뿐만 아니라 추격은 하고 역전은 하지 않는 추격 코기라는 별명도 가지고있는데 이마저도 원조는 추격쥐와 추격데죠. 선수 대기실에 들어선 선생과 스미레, 레이는 전패 중인 코기 브레이브스의 감독의 눈에 띄는데... 일단 감독은 선생을 보자 자기 팀을 구해달라고 간청하고, 그런데 의.......

데이비슨의 저주

데이비슨의 저주

요즘 야구계에 '데이비슨의 저주'라는 게 화제거리입니다. 그 주인공은 롯데의 터커 데이비슨이죠. 데이비슨은 2025 시즌 초반 부상과 부진을 겪은 1선발 찰리 반즈 대신, 10승 ERA 3.65로 일견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전반기 3위 수성의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닝 소화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6월 이후의 ERA은 5.20으로 리그 평균 이하의 성적이라고 봐도 무방했고, 이에 롯데는 데이비슨이 10승을 기록했음에도 3위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가을 야구에서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필요했기에 데이비슨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메이저리그 191경기 경력이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나 얄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