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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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마사지 안방비치 스파 후 호이안 올드타운 가죽 쇼핑 코스
동남아 여러 국가는 우기에 접어든 요즘, 베트남 중부지역(다낭, 나트랑 등)은 건기이다. 날씨가 더운 건 어쩔 수 없지만, 비 걱정 없이 맑고 하늘과 푸른 해변을 즐기기엔 최적의 시기이다. 아시잖아요? 날씨 요정이 오면 즐기기에도 좋고 사진빨도 잘 받고요. 한국 여행자들이 동남아 휴양지를 갈 때 자주 보이는 모습 중 하나가 있다. 리조트 풀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지만, 해변에서는 수영과 일광욕보다는 산책하거나 풍경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걸 더 선호한다. 나 역시 그런 유형에 가깝다. 해안선을 따라 걷거나 해변 전망 카페 등을 가는 게 더 기억에 남더군.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여행엔 정답은 없다. 각자 즐기는 방식의 차.......

다낭 맛집 한식당 | 가족 식사 후 다낭 롯데마트 쇼핑리스트까지!
올해 잘 했던 일 중 하나가 가족 여행이다. 수년간 혼자 해외를 다니며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앞에서 가족이 떠오르곤 했다. 특히 엄마, "여기 왔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싶은 순간이 많았다. 모두 해외여행에 큰 관심 없다고 단정했는데, 이번 다낭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내가 좋을 때로 해석했구나~' 싶어 미안함이 커졌다. 나보다 훨씬 더 진심으로 이번 여행에 의미를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 또 담에도 가자고 제안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Da nang은 3번의 한 달 살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선을 최소화한 '가족 맞춤형 3박 4일 코스'를 구성했다. 출국 7시간 전, .......

발리 여행 준비물 | 고젝 vs 그랩 어플 공항 택시 예약 가이드
발리 여행을 다녀온 이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꼽는 불편 중 하나가 '교통 체증'이다. 2010년 첫 여행을 갔었을 당시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 시절엔 차량이 적었고 대부분 이동 수단이 오토바이였다. 지금은 차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구따, 스미냑 등 2차선 도로가 주를 이룬 지역에서는 흔하게 교통체증을 경험하게 된다. 작년에 현지인한테 들은 얘기가 'bali에 지하철 개통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교통 체증이 심각했기에 희소식 아닌가 싶어서 "정말? 언제?"냐고 물었다. 얘기만 나왔지,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면서 지하철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그렇게 되면 고젝, 그랩, 택시 등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힘.......

대만 가오슝 여행 가볼만한곳 | 치진섬 가는법 포함 코스
작년 이맘때 5개 도시를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대만 여행, 욕심껏 다니다 보니 무더위에 지치고 결국 탈진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타이완의 7 - 8월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태풍 가능성도 있어서 여름철에 방문한다면 무리하지 않게 계획하고 떠나길 바란다. 그나마 덜 더운 9월 중순 이후, 혹은 11월부터 4월까지 최적 날씨에 맞춰 가면 더 쾌적하게 다녀올 수가 있겠다. 대만 가볼만한곳 중 여름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힐 수 있는 도시로 어디가 좋을까? 내 경험상 타이완 제2의 도시! '타이완의 부산'으로 불리는 항구 도시인 가오슝 Kaohsiung을 추천하고 싶다. Kaohsiung도 한여름엔 덥지만 바다와 인접한 도시라서 해변, 섬 등 자.......

10만원대 홍콩 호텔 추천 | 침사추이 솔즈베리 YMCA 숙소 후기
Hongkong 16번째 다녀온 사람이 추천하는 홍콩 호텔을 어디일까? 지난 세월 동안 나의 추천을 받고 이 호텔을 다녀온 이들이 꽤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난 이번에야 처음 묵었다. 지난 20여 년 넘게 한 번도 투숙한 적이 없는 홍콩 숙소 추천을 해 왔던 것이다. 하하하 당연히 무조건 가라고 한 건 아니다. 위치 좋고 저렴하고 후기까지 좋은 숙소 리스트를 공유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알려줬고 절반 이상은 이곳을 택했다. 바로 홍콩 침사추이에 자리하고 있는 더 솔즈베리 YMCA of HongKong이다. HongKong 여행하면 침사추이는 필수 코스이다. 별들이 소곤대는 밤거리 배경지가 되는 네이던 로드 그리고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에선 매일 밤 심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