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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그램 노트북일까? 에이수스, 899g 젠북 A14 출시

늑돌이네 라지온|2025년 2월 10일|IT리뷰

에이수스(ASUS)가 899g 무게의 초경량 노트북 젠북(ZenBook) A14를 출시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초경량 노트북하면 LG전자의 그램 시리즈를 들 수 있습니다만, 세월이 지나면서 이름의 원래 취지였던 1kg 미만의 제품이 잘 안 나오는 중입니다. 물론 LG 그램 시리즈가 가볍다는 특징을 버린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그램 시리즈 대부분이 1kg을 넘긴 상태죠. 그런 와중에 대만의 에이수스에서 899g이라는 초경량의 무게를 달성한 젠북 A14를 대한민국에 출시합니다. 14인치 노트북이 899g? 젠북 A14는 노트북 상·하판 및 키보드 프레임에 알루미늄을 세라믹으로 바꾸는 공정을 거친 하이테크 세라믹 세랄루미늄(Ceraluminum) 소재를 적용, 내구성과 경량화를 달성했습니다. 세랄루미늄 소재는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함께 강력한 내마모성과 얼룩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 또한 14인치 크기에 WUXGA OLED 16:10 화면 비율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sRGB 색 영역 100%를 지원하고 400니트의 밝기, 깊은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배터리는 48Wh(0.9kg) 또는 70Wh(0.98kg)를 내장한 모델로 나뉘어 있으며 후자의 경우 최대 32시간 작업이 가능합니다. 인텔/AMD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X/엘리트 채용 젠북 A14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 및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최대 45 TOPS를 지원하는 퀄컴 헥사곤 NPU(Qualcomm Hexagon NPU)를 탑재한 코파일럿+ PC로 향상된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듀얼 경량 팬과 향상된 히트 파이프를 포함한 열 솔루션으로 0dB 엠비언트 쿨링(Ambient Cooling) 기능이 적용돼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보안을 위한 어댑티브 락(Adaptive Lock) 및 어댑티브 디밍(Adaptive Dimming), 하드웨어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보안 칩 등의 스마트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 제스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와 함께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합니다. 젠북 A14 가격은 119만원부터 에이수스는 오늘부터 젠북 A14를 공식 스토어 및 각종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ㅇ (출처 : ASUS)

7년만의 신작 125배 슈퍼줌 니콘 쿨픽스 P1100, 가격만 올렸나?

슈퍼줌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또한 그 안에 포함됩니다. 한때 10배 이상의 광학 줌을 가진 컴팩트 카메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스마트폰 또한 광학 줌 경쟁을 벌였던 적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많이 사그러들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야에서는 여전히 고배율 줌이 필요한지라 소량이나마 꾸준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게 125배 광학 줌을 구현하는 카메라가 새로 나왔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게 정말 저렴한지, 그리고 정말 새로 나왔다고 해야 할지는 다소 의문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신제품이지요. 바로 니콘(Nikon) 쿨픽스(CoolPix) P1100입니다. 니콘 쿨픽스 P1100 : 125배 광학 줌과 1/2.3인치 센서 니콘 쿨픽스 P 시리즈는 니콘의 수퍼 줌 컴팩트 카메라 제품군으로 꽤 명맥이 깁니다. 전통의 쿨픽스 브랜드로 나오며 P950까지는 83배 광학 줌을 구현했으며 전작인 P1000에서 125배 광학 줌으로 일신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사진 마니아들한테 그렇게까지 큰 인기를 갖지는 못합니다. 높은 배율의 광학 줌을 구현하기 위해 센서 크기를 포기했기 때문이죠. 1인치 센서가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들어가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P1100은 작지 않은 덩치에 달랑 1/2.3인치 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덕분에 화질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동영상 또한 4K/30P가 최대 한계입니다. 쉽게 말해 125배 광학 줌을 싸게 구현하기 위해 화질을 포기한 카메라 라고  봐도 되겠죠. 그러고보니 한가지 더 포기한게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P1100은 니콘의 컴팩트 카메라 제품군인 쿨픽스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무게가 무려 1.4kg입니다. 휴대성을 포기한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7년만의 후속작 P1100이 P1000에서 달라진 점 원래 P1000을 알던 분이라면 P1100에서 뭐가 달라졌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P1100은 2018년 7월에 국내 출시한 P100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광학 시스템은 전작과 그대로고 나머지 변화도 별로 없습니다. 잘 봐줘도 P1100보다는 P1050 P1005 정도의 이름을 가져야 할 제품일텐데요. 그나마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류 관찰 모드 설정 시 중앙(스팟), 중앙(표준), 중앙(와이드) 중에서 AF 영역 선택 가능 무게(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가 1410g으로 5g 감소 USB 타입 C 단자 채용 손떨림 보정이 4스텝으로 감소(CIPA 2024 기준 적용. 실질적으로는 큰 변화 없을 것으로 추정) 카메라의 Fn 버튼 할당 기능이 ML-L7 리모콘에도 적용 가능 무려 7년 만에 나왔지만 바뀐 부분이 정말 적습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P1100의 가격은 139만8천원 7년만에 나왔고 전작에서 바뀐 점도 별로 없지만 물가 인상을 충실히 반영하려 했는지 P1100의 가격은 P1000의 123만원에서 약 13.7% 오른 139만 8천원입니다. 조만간 니콘 코리아를 통해 대한민국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 니콘) 관련 글 최고의 여행용 수퍼 줌 카메라, 소니 RX10 보통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컴팩트 카메라를 거쳐 미러리스와 DSLR까지 오면서 더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게 되었지만 불편한 점도 생겼다. 카메라를 이용할 때 그때그때 필요에 따 lazion.com 소니 RX10M4, 여전히 짜릿하다 수퍼줌 카메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제품이 있습니다. 무려 24-600mm(35mm 포맷 환산)으로 25배의 광학 줌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 RX10M4(RX10 IV)죠. 게다가 단순히 lazion.com

7년 만에 돌아온 125배 슈퍼 줌 카메라 니콘 쿨픽스 P1100, 가격만 업그레이드?

늑돌이네 라지온|2025년 2월 6일

수퍼 줌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또한 그 안에 포함됩니다. 한때 10배 이상의 광학 줌을 가진 컴팩트 카메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스마트폰 또한 광학 줌 경쟁을 벌였던 적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많이 사그러들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야에서는 여전히 고배율 줌이 필요한지라 소량이나마 꾸준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게 125배 광학 줌을 구현하는 카메라가 새로 나왔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게 정말 저렴한지, 그리고 정말 새로 나왔다고 해야 할지는 다소 의문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신제품이지요. 바로 니콘(Nikon) 쿨픽스(CoolPix) P1100입니다. 니콘 쿨픽스 P1100 : 125배 광학 줌과 1/2.3인치 센서 니콘 쿨픽스 P 시리즈는 니콘의 수퍼 줌 컴팩트 카메라 제품군으로 꽤 명맥이 깁니다. 전통의 쿨픽스 브랜드로 나오며 P950까지는 83배 광학 줌을 구현했으며 전작인 P1000에서 125배 광학 줌으로 일신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사진 마니아들한테 그렇게까지 큰 인기를 갖지는 못합니다. 높은 배율의 광학 줌을 구현하기 위해 센서 크기를 포기했기 때문이죠. 1인치 센서가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들어가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P1100은 작지 않은 덩치에 달랑 1/2.3인치 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덕분에 화질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동영상 또한 4K/30P가 최대 한계입니다. 쉽게 말해 125배 광학 줌을 싸게 구현하기 위해 화질을 포기한 카메라 라고  봐도 되겠죠. 그러고보니 한가지 더 포기한게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P1100은 니콘의 컴팩트 카메라 제품군인 쿨픽스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무게가 무려 1.4kg입니다. 휴대성을 포기한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7년 만의 후속작, P1100이 P1000에서 달라진 점 원래 P1000을 알던 분이라면 P1100에서 뭐가 달라졌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P1100은 2018년 7월에 국내 출시한 P100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광학 시스템은 전작과 그대로고 나머지 변화도 별로 없습니다. 잘 봐줘도 P1100보다는 P1050 P1005 정도의 이름을 가져야 할 제품일텐데요. 그나마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류 관찰 모드 설정 시 중앙(스팟), 중앙(표준), 중앙(와이드) 중에서 AF 영역 선택 가능 무게(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가 1410g으로 5g 감소 USB 타입 C 단자 채용 손떨림 보정이 4스텝으로 감소(CIPA 2024 기준 적용. 실질적으로는 큰 변화 없을 것으로 추정) 카메라의 Fn 버튼 할당 기능이 ML-L7 리모콘에도 적용 가능 무려 7년 만에 나왔지만 바뀐 부분이 정말 적습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P1100의 가격은 139만8천원 7년 만에 나왔고 전작에서 바뀐 점도 별로 없지만 물가 인상을 충실히 반영하려 했는지 P1100의 가격은 P1000의 123만원에서 약 13.7% 오른 139만 8천원입니다. 조만간 니콘 코리아를 통해 대한민국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 니콘) 관련 글 최고의 여행용 수퍼 줌 카메라, 소니 RX10 보통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컴팩트 카메라를 거쳐 미러리스와 DSLR까지 오면서 더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게 되었지만 불편한 점도 생겼다. 카메라를 이용할 때 그때그때 필요에 따 lazion.com 소니 RX10M4, 여전히 짜릿하다 수퍼줌 카메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제품이 있습니다. 무려 24-600mm(35mm 포맷 환산)으로 25배의 광학 줌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 RX10M4(RX10 IV)죠. 게다가 단순히 lazion.com

삼성전자,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해상도 컬러 이페이퍼 4종 ISE 2025에서 공개

삼성전자가 컬러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4종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에서 공개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 어떤 제품인가? 이번에 공개된 삼성 컬러 이페이퍼(모델명 EMDX)는 13형(1,600×1,200), 25형 3,200×1,800, 32형 QHD(2,560×1,440), 75형 5K(5,120×2,880) 해상도의 4종입니다. 특히 가장 크고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75형 5K 제품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역시 콘텐츠 유지 상태에서는 소비전력이 0.00와트(W)*인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내용을 바꿀 때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전력 소모가 매우 적습니다. * 국제 전기 기술위원회 IEC62301 기준. 소비 전력 0.005W 미만은 0.00W로 표시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이 적용되어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데, 5000mAh 용량의 충전 타입 착탈식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C 타입 포트 2개, 8GB 용량 플래시 메모리,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무선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위한 제품 이페이퍼 또는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이북 리더나 태블릿과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제품군의 목적을 상업 용도인 디지털 사이니지로 집중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인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로 이페이퍼용 콘텐츠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작∙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 VXT는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전용 기능을 제공, 이미지나 텍스트 여부에 따라 재생할 콘텐츠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페이퍼를 통해 보이는 콘텐츠의 실제 색감을 미리보기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송출 일정, 플레이리스트 설정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제품답게 타이젠 기반의 Enterprise API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도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자체 솔루션을 삼성 컬러 이페이퍼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그동안 이페이퍼(e-paper) 또는 e-ink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을 보면 크게 더 좋은 화질 또는 더 빠른 화면 갱신을 목표로 개선되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컬러 이페이퍼 제품은 그 가운데 더 좋은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페이퍼의 특성상 빠른 화면 갱신이 필요한 동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데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을 것 같고 눈으로 보는 색감이 기존의 LCD나 LED 방식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삼성전자,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해상도 컬러 이페이퍼 4종 ISE 2025에서 공개

늑돌이네 라지온|2025년 2월 5일

삼성전자가 컬러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4종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에서 공개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 어떤 제품인가? 이번에 공개된 삼성 컬러 이페이퍼(모델명 EMDX)는 13형(1,600×1,200), 25형 3,200×1,800, 32형 QHD(2,560×1,440), 75형 5K(5,120×2,880) 해상도의 4종입니다. 특히 가장 크고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75형 5K 제품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역시 콘텐츠 유지 상태에서는 소비전력이 0.00와트(W)*인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내용을 바꿀 때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전력 소모가 매우 적습니다. * 국제 전기 기술위원회 IEC62301 기준. 소비 전력 0.005W 미만은 0.00W로 표시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이 적용되어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데, 5000mAh 용량의 충전 타입 착탈식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C 타입 포트 2개, 8GB 용량 플래시 메모리,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무선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위한 제품 이페이퍼 또는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이북 리더나 태블릿과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제품군의 목적을 상업 용도인 디지털 사이니지로 집중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인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로 이페이퍼용 콘텐츠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작∙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 VXT는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전용 기능을 제공, 이미지나 텍스트 여부에 따라 재생할 콘텐츠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페이퍼를 통해 보이는 콘텐츠의 실제 색감을 미리보기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송출 일정, 플레이리스트 설정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제품답게 타이젠 기반의 Enterprise API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도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자체 솔루션을 삼성 컬러 이페이퍼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그동안 이페이퍼(e-paper) 또는 e-ink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을 보면 크게 더 좋은 화질 또는 더 빠른 화면 갱신을 목표로 개선되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컬러 이페이퍼 제품은 그 가운데 더 좋은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페이퍼의 특성상 빠른 화면 갱신이 필요한 동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데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을 것 같고 눈으로 보는 색감이 기존의 LCD나 LED 방식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