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오프닝 하나 나왔네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Virture and Vice란 노래. 개인적으로 락음악에 빠져 사는 일개 닝겐인지라..... 이렇게 쭉쭉 질르거나 스크리밍이나 하울링이 들어간 노래 좋아합니다 (헉헉) 더군다나 애니 주제가 중에서는 워래붕! 으로 통했던(?) 데스노트 두번째 오프닝 'what's up people' 다음으로 정말 오랜만이네요 ㅠㅠ 쭉 보고 있으니 느끼는건데..... 작품과 노래하고 매치가 잘 안되네요 - _-;; 이건 MV. 이건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Take me out라는 노래. 케이온 매드에 사용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