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코의 Re:

[리뷰 - 017] 우폿테

By  | 2015년 1월 29일 | 
[리뷰 - 017] 우폿테
우폿테 うぽって!! 우폿테 원작 : 텐노지 키츠네 제작사 : XEBEC 감독 : 카토 타카오 시리즈 구성 : 아라카와 나루히사 캐릭터 디자인 : 타카미 아키오 음악 : 하시모토 유카리 평가 : ★★☆☆☆ (2.5/5) 1. 스토리 스토리 납득 못합니다 뭔가 이래저래 빠져있는 듯한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화 뭡니까? 떵 싸다 말은것 처럼 요상하게 끊어 버렸네요 과연 2기는 나올련지? 작품 중에 가장 의문인 점은 분명히 작품 초반에 현국이(...)가 총에 맞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화에서 또 다시 총에 맞았는데 꽤 아파할 뿐 별 이상이 없네요????? 뭘까요? 2. 작화 역시 합법 ㅇㅇㄴ를 추구하는 XEBEC 답게 작화 연출 일부러 인듯

[리뷰 - 018] 남자고교생의 일상

By  | 2015년 1월 29일 | 
[리뷰 - 018] 남자고교생의 일상
남자고교생의 일상 男子高校生の日常 남자고교생의 일상 원작 : 아먀우치 야스노부 제작사 : 선라이즈 감독 : 타카마츠 신지 각본 : 타카마츠 신지 캐릭터 디자인 : 유모토 요시노리 음악 : Audio Highs 평가 : ★★★★☆ (4.7/5) 1. 스토리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곱니다. 그냥 심각하게? 생각할 거 없이 그냥 넉놓고 보다가 웃기만 하면 되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 남녀간의 사랑? 액션? 그런거 다 집어 던지고 그냥 뻘짓 쇼를 하며 캐릭터 등장인물 마다 치고 박고 하는 작품입니다 캐릭터 인물 외울 필요 없습니다. 이것저것 분석할 필요 없습니다. 걍 보다가 재밌는 에피소드가 나오면 웃으면 됩니다. 2. 작화 아주 평범 일상(??????

[리뷰 - 019]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By  | 2015년 1월 30일 | 
[리뷰 - 019]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境界線上のホライゾン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원작 : 카와카미 미노루 제작사 : 선라이즈 감독 : 오노 마나부 시리즈 구성 : 우라하타 타츠히코 조감독 : 타나베 야스히로 캐릭터 디자인 : 아이쿄 유키코, 후지 토모유키, 니시자와 신야, 스즈키 칸타 음악 : 카토 타츠야 평가 : ★★★★☆ (4.9/5) 1. 스토리 처음에는 좀 복잡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세계관이 작가 특성상 광대하고 복잡한지라 아마 3화까지는 설명으로 질릴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애니메이션 안에 필요한걸 제대로 담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선라이즈 이 사람들..... 아주 충실하게 담는데 성공 했네요 필요한 부분은 정확하게 표현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잘 잘라냈습니다 아마

[리뷰 - 020] 관희 챠이카

By  | 2015년 2월 3일 | 
[리뷰 - 020] 관희 챠이카
관희 챠이카 1기 棺姫のチャイカ 관희 챠이카 1기 원작 : 사카키 이치로 제작사 : 본즈 감독 : 마스이 소우이치 시리즈 구성 : 마치다 토우코 캐릭터 디자인 : 아라이 노부히로 음악 : 나카오카 세이코우 평가 : ★★★☆☆ (3.3/5) 1. 스토리 인상은 나쁘지 않는데 스토리가 별 다른 설명 없이 주르륵 지나가는 바람에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아마도 빨강이를 빠르게 등장시켜서 시청자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그런듯 싶기도 하구요. 색깔놀이 하양, 빨강, 파랑의 챠이카와 가즈 황제의 비밀, 그리고 그 배후? 같은 떡밥들이 작품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네요. 그 미묘한 챠이카의 어투라든지 특유의 눈썹이라든지 개그 요소도 잘 되어 있구요 캐릭터는 재대로 묘사해 내었

[리뷰 - 016] 도쿄 구울

By  | 2015년 1월 28일 | 
[리뷰 - 016] 도쿄 구울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도쿄 구울 원작 : 이시다 스이 제작사 : 스튜디오 삐에로 감독 : 모리타 슈헤이 시리즈 구성 : 미카사노 츄지, 타나카 히토시 각본 : 미카사노 츄지 캐릭터 디자인 : 미와 카즈히로 음악 : 야마다 유타카 평가 : ★★★★☆ (4.7/5) 1. 스토리 카네키를 통해 선이던 악이던 지키고 싶은 것은 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듯 하다. 작품의 기본 스토리는 사고에 휘말려 수술을 받게 되는데 구울의 장기를 이식 받아 인간도 아닌 구울도 아닌 중간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주인공 카네키 켄을 중심으로 전개 됩니다. 카네키의 심리 상태에 대한 묘사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가 진행 됨에 따라 자기의 현재 상황을 어느정도 받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