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 'ㅡ^*

디아3 탬업글재미가 쏠쏠

By  | 2014년 3월 27일 | 
타임머신 탄거마냥 3일이 후딱가눈구나.. 스토리는 좀 밍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70렙이 되니 몹들도 짱 쌔져서 고행으로 돌던게 단계 하락하락을 거치니 좀 우울하더군여 길드 사람들은 고행돌며 전설 염장 퐝퐝 터트리는데!! 정복자좀 올려둘껄 돈좀 모아둘껄! 그래도 단계 단계 하나씩 오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제 고수 단계를 벗어날 수 있겠으... 아 그리고 지인들이랑 고행2 말티엘 도전하는데....(꼽사리...) 바닥바닥바닥 난 또 무슨 와우하는줄... 토크온키고 2페이즈 12시요!!!! 9시요!!! 아 3시방향인데 9시로 잘못말했다!! 이럼서 사냥... 바닥좀 잘피하고 죽지말라는 아저씨들의 잔소리들을 듣다보니 절로 컨트롤이 업됨 ㅡㅡ;;;; 아 나도 냉기피해무시탬 먹꼬싶다ㅡㅡㅋ

퍼시픽림 남편끌고 보고왔습니다

By  | 2013년 7월 28일 | 
왠지.. 집근처 극장에서 곧 내릴꺼같아서 부랴부랴 보고왔습니다 남편과 같이보려고 일요일 조조로 예매했어요 솔직히 별 관심 안두던 영화였는데 2000억원 들였다는 말과 어이없게 까는 몇몇 글 보고 예매했습니다 예) 어두워서 망했다. 두명이 타서 망했다. - (이런 어그로글이 나올정도면 그래도 관심 가질만 하단거라고 생각해서..) 뻔한 스토리와 캐릭터지만 '도저히 못봐주겠따!'!와 '이정도는 참을만하다' 사이에서 조율을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딴건 상관도 없게 상쇠해준... 예거찡와 카이주찡!! 거대로봇과 거대괴수가 나오기만해도 심장이 쿵쿵 뛸정도로 흥분해서 보고 있으면서도 또 보고싶어 미치겠는 그느낌 알랑가 몰라 거침없이 까준 그대들에게 감사를...이 영화 극장에서 안봤으면 땅을치고 후회

최근 게임근황 잡담

By  | 2014년 3월 13일 | 
그냥 게임이야기 던파는 접었음.. 지인이 200만골 줄테니 2600세라를 달라고 해서 세라를 줬는데 골드 달라고 독촉을 해도 안줘서 딥빡쳐서 그간 모은 돈 다른 지인한테 ( 2주정도해서 1400모음)다 보내고 접음 그랬더니 그제서야 보내주네 그것도 다른 지인한테 보냈더니 복귀하라면서 내가 보낸 돈 다시 다 돌려줌.. 이미 정떨어져서 하기 싫다 레압도 팔생각.. 그깟돈 안받아도 되긴한데 사람응 호구로 아나 ㅅㅂ 평소 잘해주면 당연한줄알아 요즘은 디아블로를 하고 있는데 남푠님이 합폰팩 사쥬세욥 하셔서 결제해드림.. 이런건 생활비로결제.. 남편용돈은 자기가 쓰고싶은 다른데 쓰셨음.. 하는데 거의 안써 ㅡㅡ;; 디아 어제만 전설 5개먹었음.. 쓸만한건 단한개 셋탬 버리고 절제 20포기하

점검이 길어져서 연달아 올리는거 아님

By  | 2013년 2월 21일 | 
점검이 길어져서 연달아 올리는거 아님
점검이 12시까지네옄ㅋㅋ 아이템 겉모습을 바꿀 수 있슴 컨셉에따라 노가다 ㅡ.ㅡㅋ 그리고 붕노의 두덕리온라인 ㅡ.,ㅡ

3.31 월요일 여의도 벚꽃상황

By  | 2014년 3월 31일 | 
3.31 월요일 여의도 벚꽃상황
벌써 여의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여의도 공원부터 시작해서 한강공원까지 걸어갔어요 한강공원부터 시작되는 왕벚꽃나무길! 이렇게 흐드러지게 핀꽃도 있고 60%정도만 피운녀석도 있고 양지바른 곳에 있는 꽃나무는 벌써 져버린 것도 있더군요월요일인데도 사람이 이렇게 많았습니다벚꽃축제기간이 아니라서 차량통제는 안되었습니다 여의도공원에서 한강공원쪽으로 쭉걸어가서 거기서부터 두시간정도 걸었는데 벚꽃 길이 끝이 없었습니다 결국 여의도를 반바퀴 정도 돌고 제가 버스 내렸던 곳까지 다시 왔더라구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일꺼같고 벚꽃을 원없이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곳이라사람만 많지 않으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