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被害工作事務所

> ㅁ <

마지막엔 개심하여 새로운 건물로 옮기려하나 사기 당하는 765

수중에서 등타기 액션을 어떻게든 구현하면 신박할것같은데 등짝에 일정 데미지 누적이라던가 등짝 경직3회라던가 해서... 물속에서 발버둥치는 몬스터 붙잡고 공기거품 일어나면 기절할것같다. 4G는 하면할수록 트라이G가 꿀잼이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듯;; 4G가 재미없다는건 아니지만 수중전이 정말 재밌어서;; 뉴3DS도 나왔겠다. 4의 확장팩 마지막이나 도스 계열 소스 마지막으로 5 뽑아서 단차, 수중전 포함 총망라하는 게임하나 내주고 다음 페이즈 부터 새로운 그래픽으로 내준다면 그래픽이 저렴해도 용서해줄수있는데 ㅠㅜ

저번주에 풀어주는줄알았더니 조룡부터 푸는 이상한 캡콤. 어제 풀린 맨몸으로 라쟌 잡는 퀘스트는 맴버들 무지 가리는 퀘스트인듯. 다른사람들도 픽픽 한방에 죽는데 야이 고만 죽어 하다가 내가 백스텝 맞고 즉사되면 기분 오묘. 특히 마지막 3다이때 택시 부르면;; 극한상태만 없으면 그냥 때려잡겠는데 고놈의 극한상태가;;; 티켓 3장만 더 얻고 이건 그만해야지;;

뭐야 이 퀄리티 무서워;;; 연출보고 지리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