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급 은화룡 풀리는 날
By 無限被害工作事務所 | 2015년 1월 9일 |
저번주에 풀어주는줄알았더니 조룡부터 푸는 이상한 캡콤. 어제 풀린 맨몸으로 라쟌 잡는 퀘스트는 맴버들 무지 가리는 퀘스트인듯. 다른사람들도 픽픽 한방에 죽는데 야이 고만 죽어 하다가 내가 백스텝 맞고 즉사되면 기분 오묘. 특히 마지막 3다이때 택시 부르면;; 극한상태만 없으면 그냥 때려잡겠는데 고놈의 극한상태가;;; 티켓 3장만 더 얻고 이건 그만해야지;;
[몬스터헌터4G] 함께하면 즐거워요.
By 신사입니다 | 2015년 6월 5일 |
그러니까 게임 같이하죠. 라기보다도, 솔플로는 도저히 난이도가 미쳐날뛰어서 겜하기가 좀... 기브 미 프렌드 코드?
[몬스터헌터4G] 시작했습니다.
By 신사입니다 | 2015년 5월 21일 |
몇년만에 게임기를 잡아본건지 모르겠습니다.Tri 이후로 몬헌 시리즈는 처음이군요. 삼다수의 조작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빨리 적응해야죠. 점심은 맛있는걸로~♪
[MH4G] 돌아온 차지 액스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5년 6월 12일 |
1. 4에서의 차지 액스4에 입문하자마자 들었던 것이 차지 액스였지만 다른 무기군에 비해 쓰기 힘들었습니다. 오른손에 드는 도끼날은 방패로도 쓰이지만랜스나 건랜스의 방패에 필적하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가드 성능이 상당히 낮았습니다.거기다 방패임과 동시에 도끼날이기도 해서 예리도가 쭉쭉 깎이는데다가,기동성 까지 느려서 연계중에 급히 가드해야 할 때 말고는차라리 납도술로 빠르게 납도하거나 회피성능을 올려 회피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됐습니다. 해방 베기도 고출력해방베기를 바로 날릴 방법이 없어서도끼의 한방 파워를 살리지 못해 곤란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발굴 무기가 없어서 최후반에는 결국 쓰지 못했던 탓도 있었군요. 고렙 길드 퀘스트를 진행하기 전 까지는 충실하게 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