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연착해서 LA에서 괜히 꽁짜로 호텔을 썼지만 시애를행 뱅기를 위해 씻고 눈만 붙이고 새벽 4시에 나왔던 이야기가 있는데 일단 패스. 본론부터 들어갑시다. 드디어. 너무 오래 걸렸다. Seattle, WA,U.S. 차도 크고 차도도 크고 공간도 넓은, 아 이게 미쿡의 도시구나, Seattle! 안녕!!Seattle도 그렇고 LA도 그렇고. 참 관광하기 좋은데 지인 집이 있었다. 본격 지인투어!심지어 Downtown한복판의 스튜디오 뙇! 보이나, 저기 중에 하나가 집인데.. 이렇게 보면 휑하기만 하고 감이 잘 안올수도 있겠지만…전경을 봅시다…. 저 뒤쪽으로 집이 있단 말입니다 우왕... 사진은 이틀 뒤, National Olympic Park를 갔다가 돌아오는 페리에서 찰칵도착해서 보니 건너편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