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플레이 20시간째. 짤막하지만은 않은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2/11/25/c0122617_50b0b8edcd5d7.jpg)
PS VITA를 사고, 테크니카 튠의 후면터치 난이도에 절망해가면서 페르소나4를 다시 잡고나서 20시간 가량 플레이를 해보고 난 소감은. 재밌다! 정도가 되겠지요. PS2판 페르소나4를 먼저 해본 터라 뭐 그다지 재밌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추가요소가 한가득. (총공격 컷신 모음집이 똮!) 현재 진행상황은 딱 리세 구출까지. 난이도는 노말, 한번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상당히 쉽게느끼고 있습니다..만, RISKY는 두려워서 아직 손댈수가 음따! P4G의 가장 큰 추가요소라 하면 역시, 바이크! 마리! 아다치커뮤! 코스튜우우움!! 가 되겠지요. 바이크가 추가되어서 '오키나 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마리'라는 신 캐릭터가 추가되어 '스킬카드'를 이용하거나, '영겁'커뮤니티를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