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고 나니 무슨 말을 쓸까 ,, 별로 할말이 없는듯,, 세상은 어지러워도 애들은 잘 크고 있고 이번 휴가는 영국내에서 비행기 안타고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으로 런던서 2시간 거리쯤 되는 여기 (제목) 3박4일 아! 워낙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모이다 보니 아이들과 딜링 하느라 힘겨워 보이는 부모 ,조부모들 위기의 가족들 모습 만이 보여서 왠지 좋았음,,, ㅋㅋ 나만 저러는게 아니구나 난 개인적으로 고속도로 중간에 들린 휴게소 너무 좋았다웨잇 로즈 까지 있어서 장도 볼 수 있고 ㅎㅎㅎ 아마도 한두번 쯤 더 가게 될 센터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