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여행기 쓰기

까얀|2016년 3월 3일

엊그제...3.1절이라고 집에서 쉬다가 저녁 때 근처 카페에 갔다.지난번 엄마랑 다녀온 오사카 여행기를 지금쯤 써놓지 않으면 영영 안 쓸 것 같아서.노트랑 필기도구랑 여행에서 모아온 영수증을 바리바리 들고 갔는데갈 때 예상으론 '2박3일 짧은 여행이었으니 4시간이면 다 쓰지 않을까ㅇㅅㅇ)~'하는 생각이었지만...오산이었다!난 글을 짧게 못 쓰는 인간이고 호기롭게도 수기로 여행기를 쓰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진도가 겁나 느렸다.1시간 반동안 노트 안의 내가 한 것이라곤 첫날 비행기 타고 오사카 도착해서 점심 먹고 체크인 한 게 전부.그때쯤 카페 안 현재의 내 정신은 혼미해지고...그 다음 1시간 반동안 오사카성과 아베노하루카스 전망대를 구경하고 나니 시간은 이미 밤 10시라.어차피 오늘중으로 여행기를 다 쓰

테일즈 위버 베베 막시민!

테일즈 위버 베베 막시민!

까얀|2015년 9월 18일

테일즈위버에 베베 망토 시리즈가 떴다♡ 예전에 빙고게임 이벤트에서도 나왔다고 하는데 그때는 내가 테일즈위버 휴식기여서 몰랐음ㅠㅠ 이번엔 놓치지 않고 우리 막시민 베베 망토를 구입ㅠㅠ 완전 감동해서 한동안 정줄을 놓고 기뻐했다. 진짜..감동적으로 귀여워ㅠㅠㅠㅠ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감상(스포有)

까얀|2014년 7월 6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토리가 폭망이라는 얘기는 예전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기 때문에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로보트!! 로보트 액션!! 쾅쾅펑펑!!! 이것만 기대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감상은... 마이클 베이 나쁜놈 매우 순화한 표현입니다. 와 진짜 그 돈을 들여서 결과물을 이따위로 만들어내나요.스토리가 망이면 시각적인 재미라도 있어야지 오토봇 중에서 살아남은 건...그나마 범블비?그것도 초반에 나온 블랙 바디에 옐로우로 포인트 준 카버전에 대한 제 감상은 KSI의 평과 같습니다.구려요, 촌스럽죠! 너보단 차라리 KSI 빨강이가 훨씬 낫더라! 난 처음에 넌지도 못알아봤어!그 뒤에 옐로우 바디 버전은 괜찮았습니다. 블비야 넌 그냥 노랭이로 가자.옵티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