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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뚜리와 무의도 낚시 출조 (2010년 10월 16일)
무의도에 광어 손맛 좀 볼 수 있다고 해서.. 그래서 꼭두새벽에 신뚜리와 길을 떠났다. 꼭두새벽에 용인 수지를 출발하여... 루어 채비 (광어 채비) 에 원투대 까지... 후다닥 선착장에가서 자동차 줄을 세워 놓고... 배를 기다리려니 날이 밝아 온다. 왠 아저씨가 배기다리면서 선착장에서 캐스팅해서 광어 큰놈 하나 걸었다가 떨어져 나가고 기다리면서 미끼로 쓸 지렁이도 몇마리 맛보고... 컬 맛만 본거다.... 광어에게 양보하셈 드디어 표 판매가 개시 되었다.. 잽싸게 표 사가지고 와서리... 부푼 꿈을 안고 포인트를 옮겨가며 캐스팅을 반복했으나... 루어로 광어 한마리 건져 올리지 못하고.... 전화로 꼬신 쌩초와 세만이를 만나 열심히

사암지 잉어 겨우 한마리 (2010년 10월 30일)
붕어 낚사모 사암지 에 가족을 데리고... 낚시는 대충 대충.. 잿밥에만 ... 관심이 헐.... 그래도 뭐... 원래 낚시 하러가면 낚시에만 집중 하는 스탈이 아니다 보니.... 떡밥은 달고 나면 찌 좀 보다가 또 캐노피에 술먹으로 가고.. 그러다 보니.... 맨날 뜯기고.. 그래서 네칸대에 육봉 걸어놓고 붕어대는 모두 철수 떡밥을 야구공 만하게 걸어놓고 아예 편하게 논다.... 철수 하는 날 아침... 찌가 미친듯이 춤을 춘다. 네칸대를 들고 만세 자세로 한참을.... 이놈이 올라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붕어 얼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열심히 떡밥질을 했었다. 대륙 10단 , 바이오 섬 장비는 완벽하다.. 실력이 미천 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