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지 잉어 겨우 한마리 (2010년 10월 30일)
By 마이 레코드 | 2013년 2월 10일 |
붕어 낚사모 사암지 에 가족을 데리고... 낚시는 대충 대충.. 잿밥에만 ... 관심이 헐.... 그래도 뭐... 원래 낚시 하러가면 낚시에만 집중 하는 스탈이 아니다 보니.... 떡밥은 달고 나면 찌 좀 보다가 또 캐노피에 술먹으로 가고.. 그러다 보니.... 맨날 뜯기고.. 그래서 네칸대에 육봉 걸어놓고 붕어대는 모두 철수 떡밥을 야구공 만하게 걸어놓고 아예 편하게 논다.... 철수 하는 날 아침... 찌가 미친듯이 춤을 춘다. 네칸대를 들고 만세 자세로 한참을.... 이놈이 올라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붕어 얼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열심히 떡밥질을 했었다. 대륙 10단 , 바이오 섬 장비는 완벽하다.. 실력이 미천 할 뿐
캠핑 라이트 헤드랜턴 랜턴 G8 캡라이트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1년 10월 21일 |
[검은사막]에페리아 어민들 쌍끌이조업 유저들때문에 울상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5년 2월 2일 |
에페리아 항구마을의 어민 오모씨는 요즘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 갓어비스가 일처리를 잘못한건지 원래 이런건지 황금낚시대의 성능이 OP라는 소문에 귀가얇은 유저놈들이 너도나도 달랑 낚시대만들고와서 에페리아의 어장자원을 고갈내고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환상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잘낚인다는 소문까지 퍼져버려서 더더욱 많은 유저들이 몰리고있다. (망썹의 4채널임에도 북적이는 에페리아 항구의 모습 그냥 물가는 낚시꾼들이 점령했다.) 덕분에 대륙 최대의 항구도시이자 포경사업의 중심지로 항상 풍부한 어장자원을 자랑했던 에페리아 앞바다에는 자원의 고갈로 어민들의 수입이 반토막나버렸다. 거기다 유저놈들은 배가불렀는지 고등어, 만새기, 꽃게같은 값이싼 어종들은 그냥 내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있어 어민들을 더욱 안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