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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최수종 닮은 사람이 나오네...라고 생각했더니

응? 최수종 닮은 사람이 나오네...라고 생각했더니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5일

...정말로 최수종 맞더라 OTL 톰아저씨도 그렇고 이양반도 그렇고 나이 거꾸로 먹는 유전자라도 갖고계신가... (아니면 남들 모르는 곳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미용관리를?) 주연의 신비한 외모에 눈이 팔려 영화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게 된다는게 함정 ★촬영지: 신촌★

훌륭한 지도자를 다룬 영화가 계속 나온다는 건

훌륭한 지도자를 다룬 영화가 계속 나온다는 건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5일

그만큼 사람들이 현실에서 지도자에게 실망할 일이 많다는 뜻일지도. 그런데 솔직히 지도자 아무리 잘 뽑아도 주변 수뇌진이 개판이면 시to the망인데 그건 어떡하지 OTL ★촬영지: 신촌★

아틀라스! 어셈블!!

아틀라스! 어셈블!!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5일

영화 개봉에 맞춰서 이런 것도 나왔었군.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1호선 시청역 매점에서 발견하여 종류별로 get. 5천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하는걸 보고 매점 아주머니가 '그림보고 사는겨?'라고 한마디 하셨음 OTL 역시 장사를 오래 하면 감이 날카로워지는 거로군!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잖여)

달려라 달려 케이크야~♪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5일

태권브이와 동갑인 내가 안 사면 누가 사랴! 라는 이상한 동기에 더하여 마침 최근에 생일을 맞은 지인 모님의 생일축하도 겸해서 신나게 구입했는데... 정작 모님 본인은 모임날에 회사에 끌려가서 케익 구경도 못하고 전화로 축하인사를 받았다는 슬픈 결말이... ("케익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T.T) 케익 자체는 그냥 평범한 초코케익. (티라미스 흉내를 내긴 했지만 알맹이는 그냥 빵) 뭔가 되게 어눌하게 생긴 태권브이 & 깡통철이 고무인형과 종이로 만든 배경판은 계속 보관가능. (사실은 저 커다란 V자마크도 플라스틱제라 갖고놀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버렸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애들은 로○카 폴리나 뽀로○를 더 많이 찾을 것 같은데 이걸 과연 누가 살까 심

역시 결말을 모르고 보는게 좋은데!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5일

운나쁘게도 반전영화(反戰 말고 反轉)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와 를 둘다 나온지 한참 뒤에, 그것도 반전에 대한 얘기를 다 들어버린 상태에서 감상을 했는데, 희한하게도 주관적으로 느낀 재미의 차이가 두 영화 사이에서 꽤 컸다. 는 그 인물이 그 상태라는 사실을 아는 상황에서 보았는데도 어느 정도는 눈물겹고 감동적으로 느껴졌는데, 는 누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노라니 '아 시밤바 저거 저거 저놈이...'라는 짜증은 확 밀려올라오는데 그에 비해 순수한 재미는 영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는 정서적인 '감정'의 측면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결말도 다분히 동양적인 신파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봐도 어느 정도 감정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