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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posts극장판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우주제일의 강자인 파괴신 비루스가 39년 동안의 잠에서 깨어나 예지몽에서 본 수수께끼의 존재 '초사이어인 갓(god)'을 찾아 지구로 온다. 비루스는 손오공이나 베지터가 풀파워로 덤벼들어도 이겨낼 수 없는 엄청난 존재다. 사소한 사고로 인해 기분이 크게 상한 비루스는 지구를 파괴하겠다고 선언하고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갓의 수수께끼를 풀어내서 비루스의 지구파괴를 막으려고 한다. -이미 일단락된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후일담으로 제작된 최신 극장판. 시사회에서 더빙판으로 감상. 소제목은 원래 '신과 신'이지만 임팩트가 좀 약한 탓인지 보다 직설적인 제목인 '신들의 전쟁'으로 변경되었다. 드래곤볼이 중반 이후 본격적인 배틀물로 전향한 뒤에 찾아볼 수 있는 패턴은 1) 강적과 싸워서 친구먹는 이야기(피콜
성우 캐스팅의 한일 차이
옛날 푸로비데오(...) 시절에 섬나라 애니를 들여올 때는 원판에선 남자성우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여자성우가 소년목소리로 연기해서 더빙한 경우가 많았는데, 희한하게 케이블이나 극장상영이 활성화된 요즘은 섬나라에서 원래 여자성우가 소년목소리로 하는 경우도 그냥 남자성우로 밀고 나가는 경우가 더 자주 보이는 듯.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따라 어떤 음성이 더 어울린다는 게 각각 다르고 성우의 연기력이나 연출의 적절성 문제도 얽히니까 이게 좋고 나쁘고를 일괄적으로 단언할 수는 없는 거지만 그냥 예전과 지금의 경향성이 정반대로 된게 흥미로워서 한번 적어봤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변경이 꽤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바로 드래곤볼 더빙판인데 원판에선 손오공이 청년이 된 이후에도 소년시절 연기하던 노자와 마사코
건담콘서트
아내의 권유로 개콘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게 마구 떠오르기 시작했다. #1. 카이: 여러분의 시각으로 익숙한 단어를 풀이하는 현대용어사전! 자, 뉴타입이란? 아무로: 싸운지 몇개월도 안된 풋내기가 십여분만에 돔 열두대 날려버리는 거~ 하야토: 옆사람이 부상 당하거나 말거나 적하고 둘이서 주절주절 잘도 떠드는 거~ 브라이트: 조종 좀 잘한다고 기고만장해서 말은 되게 안듣는 주제에 유리멘탈인 거~ #2. 브라이트: 좌현! 탄막이 약하잖아~ 우현! 뭐하는 거잖아~ 오스카: 하고 있잖아~ 열심히 한단 말이잖아~ #3. 브라이트: 세이라! 마침 파일럿이 부족하던 참인데 잘왔다. 오늘 작전구역은... 세이라: 자기야, 내가 창백해져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브라이트: 야 무슨얘기야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제작진 좌담회 3
메인 스탭 좌담회 (3) { 마법소녀들 } << 보다 깊은 감정과 표정을 그리기 위해 >> Q: 극장판 의 작업은 TV시리즈 때와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타니구치: TV시리즈를 최종화까지 그리고 나니 마도카나 호무라의 성격이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되어서, 어떤 때에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시리즈 종료 후에 공백을 두지 않고 곧바로 극장판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기에, '이렇게 그리면 의 캐릭터답게 되지 않을까?'라는 감각이 손에 아직 남아있었죠. 야마무라: 극장판을 제작할 때 성우분들이 대사를 다시 녹음해 주셨는데, 그 연기가 대단히 훌륭했어요. 줄곧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 감정이 더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캐릭터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제작진 좌담회 2
메인 스탭 좌담회 (2) { 새로운 비주얼 } << 극장판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설정과 오프닝 >> Q: 이번에 총작화감독을 타니구치 씨와 야마무라 씨 두 분이 맡으셨는데 작업은 어떤 식으로 분담하셨나요? 오카다: TV시리즈의 각 화별로 두 분에게 작업을 분담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각 화마다 작업량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특히 힘든 곳은 두 분이 함께 맡기도 했죠. 임기응변으로 헤쳐나갔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타니구치: 저는 그 당시 다른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작업해야 할 컷이 있을 때마다 오카다 씨로부터 연락을 받아서 그 컷을 집중적으로 작업했습니다. 샤프트 사내에서 작업한 부분은 야마무라 씨가 담당해 주셨죠. 전체의 흐름을 다 보았다기보다 중요한 부분만 집어서 체크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