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U NUIT du Y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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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BLEU NUIT du Yusin|2012년 9월 19일

송구가 깔끔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장성호가 집중력을 가지고 잡아줘야 하는 송구였다. 괜히 자책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근우한테서나 보던 그.타구를 잡아서 아웃 타이밍에 던지는 2루수를 한화에서 본 적이 없었다.

결정적인 순간의 삼진 하나

BLEU NUIT du Yusin|2012년 9월 7일

지난 이틀 동안의 한화 야구를 돌이켜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삼진 하나가승부를 갈랐다 9월 5일.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진행 타석.친구와 같이 중계를 보고 있던 나는 제발 그냥 붕붕 휘두르다가 "희생삼진"당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얼척없이 뱃끝에 걸려서 내야 땅볼이라도 나오면-_-;역시나 최진행은 희생삼진으로 물러났고, 4번 타자 김태균이 끝내기를 쳐서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 9월 6일. 8회초.손아섭의 타구가 2루수가 처리하기엔 바운드가 높게 튀어서 안타가 되었고,역시나 같이 본 친구 왈, "저건 정근우였어도 세잎이었을 거다."에 대한 내 반응, "정근우였으면 저렇게 바운드 높게 되기 전에 숏 바운드로 처리했을 거 같아.."어찌되었든 다음타자로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조성환의 타구가 열심

내년엔 감독도 감독이지만

내년엔 감독도 감독이지만

BLEU NUIT du Yusin|2012년 8월 31일

유니폼 좀 바꿨으면 좋겠다.2007년부터 입기 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인데,놀라운 사실은 이 유니폼이 빙그레 유니폼 다음으로가장 오래 입고 있는 유니폼이라는 사실. 흑역사랑 같이 하는 유니폼인데 심기일전 하는 차원에서 바꿨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한화 유니폼 중에서 마음 들었던 건2005~2006년에 입었던줄무늬 들어간 유니폼. 이런데다가 돈을 쓸 여력이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태풍이 불었네

BLEU NUIT du Yusin|2012년 8월 30일

어차피 시즌 끝나면 ㅂㅂㅇ인 상황이었지만 되도 않는 작전 야구 보는 게 너무 답답했었다.차라리 일찌감치 자진사퇴하는 게 모양새가 더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자진사퇴하긴 틀렸고남은 경기들 속 뒤집어지는 경기 볼 생각하니 까마득했었는데, 그게 예의에 맞든 맞지 않는 이제라도 한감독이 나간 건 고무적이다. 개인적으로 작전이 계속해서 실패하면, 선수들의 작전 수행 능력이 부족하니 훈련을 더 시키든가 아니면작전을 자제하든가 했어야 되는데 걍 닥치고 작전 거는 느낌이어서. 그런 것을 안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랄까. 어찌되었든 선수들 군대문제 정리해주고 정리대상이었던 박정진 잡은 거랑 최진행 중심타자로 키워준 공은 한감독의 업적이라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태풍 때문에 경기를 안 해서 언론에서는 한화 후

한화는 참 매력적인 팀입니다

BLEU NUIT du Yusin|2012년 8월 24일

10년도에 역대급 투수-류현진을 보유하고도 압도적인 꼴찌.12년도에 역대급 타자-김태균이 있지만 압도적인 꼴찌. 참 매력적인 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