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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もののけ姫 1997作)
지브리 스튜디오(ジブリスタジオ) 미야자키 하야오(宮﨑 駿)의 대작 원령공주(もののけ姫) 사실 너무나 유명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작품이지만 아주 오래간만에 다시보게 되었는데 당시 200억에 달하는 거금을 들여 제작했으며 1500억의 흥행을 기록 비슷한 시기에 나온 'The End of Evangelion'의 헤드 카피 문구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인데 반해 "살아라"가 해드 카피였던 '원령공주'는 그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었다고 한다 -----------------------------------------------------------------------PS. 확실히 그 두 애니메이션을 어릴 적 같은 날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나는데 극장가서 본게 아니니까 헤드카피 내용은 위키

.Hack // Liminality
(Fin같은 종결 표시가 없어서 마지막 장면으로 대체) 사쿠라대전 등을 포스팅하면서 게임들도 정리하던 중에 플스2를 사게 되었던 계기가 된 닷핵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하고 케이스를 열어보니 동봉 애니메이션 Liminality가 보여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닷핵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Vol.4 이후로 G.U라던가 다른 시리즈들은 정발된게 없던가 번역이 안되었다던가 등의 이유로 손을 대지 않았다.. 그리고 원체 SIGN부터 게임(Liminality 포함) 까지의 내용을 좋아하기 때문에 번외편격인 팔찌전설을 포함한 다음 시리즈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튼 Liminality로 돌아가서 사실 게임보다 스토리면으로는 더 흥미진진한 OVA였다 아니 게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사쿠라대전 칸자키 스미레 은퇴기념 (サクラ大戦 神崎すみれ引退記念 すみれ 2002 作)
(캐릭터의 인기 순위를 반영해서 특별 제작했다는 얘기가 있다) 내용이고 뭐고... 제목이 이미 스포일러다 할 말이 없다 퀄리티나 스토리는 그럭저럭 괜찮다 싶은데.. 캐릭터 팬층에게는 깊은 감동보다는 비통함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도 그게.. 아무래도 은퇴 원인이 원인이다보니.. -------------------------------------------------- PS. 사쿠라대전 관련 글 쓰고 나니 아 이런 편도 있었지 싶어서 다시 찾아서 본 건데.. 확실히.. 다수의 팬들의 기호에 맞춰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스미레 캐릭터가 굉장히 부각되어 이것만보면 사쿠라대전이 아니라 스미레대전이라고 해도 믿겠음 PS.2 그러고보면 최근엔 애니메이션에 관한 글이 많았네요

사쿠라대전 활동사진(サクラ大戦 活動寫眞 2001作)
(쭉 봐왔던 애니메이션들의 完, 終, おわり 시리즈 중에서 가장 화려하지 않을까 싶은데) 캐릭터 원안 / 후지시마 코우스케 캐릭터 디자인 / 마츠바라 히데노리 디렉팅 / 히로이 오우지 SEGA사(社)에서 만든 게임을 원작으로 TVA, OVA, 코믹스, 라디오, 연극등 다양한 미디어믹스 시리즈중 하나로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일 극장판 '활동사진'이다 이걸 처음 본 것도 아주 예전인데 뭐 좀 찾아볼게 있어서 찾아본 김에 다시 봤다 역시나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작화에 대한 퀄리티는 흠잡을 곳이 거의 없었고 성우는 잘 모르지만 후지시마 코우스케의(대표작 : 오! 나의 여신님) 캐릭터 그림체와 동화되는 훌륭한 목소리 연기가 훌륭했다 스토리..는.. 사실 게임 시리즈를 알아둬야 이해가 가는

우루세이 야츠라 (うる星やつら 1981作)
(진짜 세월..) 원작 다카하시 루미코(高橋留美子) 1978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원작 우루세이 야츠라 (うる星やつら)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1981년에 방영 편수는 218편이나 된다고 한다 세상에 이 포스팅 이후 나중에 볼까 해서 찾아봤는데 200편이 넘다니.. 란마와 같이보면 약 400편을 보는 셈이다 장난이 아닌데 이건.. ---------------------------------------------------- PS. 라무('Lum')는 표기법상 '럼'이라고 하는게 원칙적으로 옳다고 하는데 일어식 발음으로 작중에 사용하다보니 고유명사 취급되어서 북미권에서도 'Lum'이라고 쓰고 'Lamu'로 읽는다고.. 라무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선가 한번쯤은 봤을 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