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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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 풍작

지랄이 풍작

이쯤되면 지랄이 풍작이다. 지자체장 중에서 이렇게 졸렬한 새끼는 또 처음보네. 개랑이 1년에 10억씩 임대료 내고 관중 수입 25% 주니까 아주 개호구인줄 아나보네. 그리고 뭐? 삼성 축구단? 축구에서는 기업보다 연고지가 우위인 시스템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 일개 지자체장이 종목간 싸움을 아주 전쟁으로 만들려고 작정했구만.

올해의_직관_결산.jpg

올해의_직관_결산.jpg

위에서 부터 정리해보자면 2월 18일 아챔 플옵(스틸야드) - 승리 2월 29일 A매치 쿠웨이트전(상암) - 승리 3월 10일 전남 vs 북패(상암) - 중립경기 3월 25일 돌북 vs 북패(상암) - 중립경기 4월 8일 포항 vs 중패(탄천) - 승리 4월 28일 마계대전(빅버드) - 중립경기 5월 5일 포항 vs 북패(상암) - 패배 5월 26일 중패 vs 고담(탄천) - 중립경기 6월 30일 성남 vs 감자(탄천) - 중립경기 8월 18일 개패전(상암) - 중립경기 9월 15일 포항 vs 개랑(빅버드) - 승리 9월 22일 포항 vs 북패(상암) - 패배 11월 4일 개패전(상암) - 중립경기 대략 13경기 본 듯. 그 중 K리그만 11경기고. 이번 주말 잠패 경기는

엔하위키를 뒤지다가 퍼펙트 게임 항목을 보고 생각했다.

과연 K리그에는 야구처럼 영화화 시킬만한 소재가 없는 것일까. 물론 퍼펙트 게임이 최동원 vs 선동렬이라는 아이콘 vs 아이콘의 경기였으니 그럴수는 있었을테고 축구는 비상이 있었겠지만 이건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즉, 경기를 드라마적으로 풀어낸 영화는 아직 요원하다. 당장 우리팀 경기만해도 생각나는게 95 챔결, 98 플옵, 07 플레이오프-챔결이 있고 대전의 눈물의 02 FA컵 우승기도 있을테고... 그것도 아니면 02 월드컵 대표팀의 드라마도 있을테고... 뭐, 야구영화에 비해 수요가 없으니 어쩔수 없긴 하다. 그래도 한번정도 시도는 해봤으면 하는데...쩝.

우승이다!

일단 결승골은 링크로 대체<= 역시 은혜갚은 박니. 시즌 초에 그렇게 개삽질해서 유망주 2명+5억 버렸다고 욕 무지하게 했는데 이렇게 황새에게 보은을 하는구나. 여튼 우리는 내년에도 아챔 갑니다. 올해처럼 플옵하는 개삽질 안해도 됨 ㅇㅇ 아챔 티켓도 땄으니 이제 리그는 설렁설렁 테스트식으로 돌리려나.

수원시에 하나 물어봅시다?

수원시에 하나 물어봅시다?

수원시, 수원FMC여자축구단 연내 해체 분명 수원시는 재정절약을 목적으로 여자 축구단 해체 시킨다고 했고 여축뿐만 아니라 마찬가지 이유로 다른 비인기 스포츠팀도 해체 시킨다고 했다... 근데 수원FMC 해체 하자마자 女야구단 창단? 너님들 이거 뭐임? 모집 주체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고 나발이고 거기에 시 재정이 투입되는건 변함없어. 예전에 '인천이 숭의 아레나에 시 지원 하나 안 받고 구단 돈 들여서 짓는다고 했는데 사실은 인천개도공 돈이었다(그리고 개도공 대주주가 인천시였지 아마?)' 이런식의 페이크인데 개축빠인 내가 못 알아 보겠나? 재정절약을 위해서 스포츠단 줄인다던 양반들이 무슨 돈이 나서 여자빠따단 만듬? 남자야구단이야 자본주의 논리에서 축구보다 우위인게 현재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