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기의 창작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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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부코후기 + 포탈 코스프레 평가
이번 88회 부코에서는 양일 참가했는데 행사장의 반응은 과장을 좀 보태서, 서코때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가히 폭발적인 양상이었다. 뭐 여름방학 성수기 버프도 있고 해서 행사가 다른 때보다 더 활성화된 탓도 없진 않겠지만 그것을 배제하고서도 이정도까지는 예상을 못하였다. 이는 국내의 FPS 코스프레가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같은 유명세는 포탈이라는 게임 자체의 특수성이 한 몫을 했을 것이다. 포탈 1, 2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평가가 좋은 게임이며, 게임의 목표는 일반적인 FPS의 "적을 제압하라" 같은 화력전 양상의 게임이 주된 컨셉이 아니다. 단지 퍼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의 "과정"중 하나일 뿐.게다가 게임 컨셉은 유혈이 낭자하는 폭력적인 요소가 주된 게 아

터렛, 감자도스 실물 공개
요번 포탈 코스프레에 새로 추가된 2개의 소품인 터렛과 흔히 감자도스라고 일컫는, 글라도스가 자신의 핵심 인공지능 장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감자를 주 에너지원으로 삼은 다른 버전의 글라도스의 실물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 2개의 소품은 2014년 8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리는 부천만화축제에 참가하는 동안 그곳에서 맨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소품이기도 하다. 소품의 착용 방식은 감자도스는 게임 상에서와 마찬가지로 포탈건의 총구 쪽에 감자 부분이 꽂혀있는 형태이며, 터렛은 새장에 투명한 끈이 달려 있어 이를 배낭처럼 착용하는 형태이다. 감자도스야 포탈 2에서도 직접적인 출연이 있기 때문에 관련 설정은 대부분 알 것이라 생각하지만 쇠사슬에 자물쇠가 채워진 채 새장에 갇혀 있는, 아니 사육 당하고

새로운 포탈 소품 공개 - 『Day 3』
8월달 포탈 코스프레에는 포탈 터렛이 함께 등장할 예정. 전에 공개한 감자도스와 함께 포탈하면 바로 생각이 나는 캐릭터. 그러한 터렛의 등장은 이상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 등장 모습을 쉽게 예상하면 곤란하다. 터렛은 우리가 여태껏 잘 아는 그 모습 그대로로 등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자기 자신의 시야 내에 움직이는 모든 이들에게 총알 세례를 아낌없이 퍼붓는, 터렛 특유의 그 호전적인 모습은 여전하다. 이를 글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아무래도 3일 뒤에 있을 부천만화축제나 6일 뒤에 있을 부산코믹에서 직접 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포탈 소품 공개 - 『Day 1』
이번 포탈 코스프레 준비는 7월과는 달리 빠른 진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소품 제작은 현재 실질적으로 모두 완료했으며, 남아있는 작업은 기존 소품을 보완하는 일이다. 상단 이미지의 'Hidden Object'의 갯수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이번 8월에 새로 추가되는 소품은 총 2종류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ay 2와 Day 3에 공개될 것. 현재 시점으로 부천만화축제는 약 4일 남은 셈이니 이 템포를 계속 유지하면 행사 전까지 모든 준비가 무리없이 끝마칠 것 같다.

다음번 참가 일정, 소품 및 캐릭터 관련 정보
참가 스케쥴 : 요번에는 소품 제작 스케쥴로 인해 시간이 매우 촉박해서 바래왔던 87회 부산 코믹 참가가 제대로 성사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8월 16일에 개최되는 88회 부산 코믹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진출로 인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남부권에 사는 이들과와 교류도 넓힐 생각. 당연히 8월 23일에 개최되는 126회 서울 코믹 역시 마찬가지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소품이 추가될 것인가? : '최소한' 1개의 소품이 추가될 예정. 소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로선 알려줄 수가 없다. 다만 다음 행사는 이번 행사에서처럼 소품 제작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기존의 소품이나 코스츔의 개선에 촛점을 맞출 것이다.이번 강화 장갑 다리 파트는 포탈 코스프레에서 가장 필요한 소품이었다.-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