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eart's Blog

Sources

Posts

332 posts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 원래 이랬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 원래 이랬나?

LionHeart's Blog|2017년 6월 13일

그림출처: 공식사이트 애니플러스에서 서비스하여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를 모두 감상하였습니다. 2기는 TVA로 방송된 1기와 달리 총 8화를 담고 있는 4권의 DVD/BD로 구성된 OVA로 제작되었습니다. 2기는 원작소설 9권, 11권, 12권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는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며, 마족이 존재가 확인된 근미래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마족특구라 불리는 이토가미 섬에서 '제4진조'라 불리는 전설의 흡혈귀의 존재가 밝혀지고, 정부의 퇴마기관인 사자왕 기관은 '검무'라 불리는 공마사 히메라기 유키나를 파견합니다. 그러나 아직 중학생인 그녀가 만난 제4진조 아카츠키 코조는 예상과는 달리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작

Re:Creators OP - gravityWall

Re:Creators OP - gravityWall

LionHeart's Blog|2017년 6월 12일

'Re:Creators'는 현재 일본에서 방송 중인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으로 아마존 재팬 프라임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를 제작한 TROYCA에서 제작하며, 만화 '블랙라군'의 작가 히로에 레이가 원작 및 캐릭터 원안을, 'Fate/Zero', '알드노아 제로'의 감독 아오키 에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게임의 캐릭터들이 모종의 이유로 현실 세계에 전이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소개하니 각 신화 속 인물이 소환되어 싸우는 'Fate'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장르(

사쿠라 퀘스트 ED - Freesia

사쿠라 퀘스트 ED - Freesia

LionHeart's Blog|2017년 6월 10일

현재 일본에서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 '사쿠라 퀘스트'의 ED곡 Freesia를 소개합니다. 료칸에서 일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꽃이 피는 첫걸음',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렸던 '시로바코'에 이어 P.A.WORKS에서 제작한 일하는 여자아이(働く女の子)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사쿠라 퀘스트'는 시골 마노야마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지역관광협회에서 일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용은 앞선 두 작품에 비해서 미묘하네요. 마노야마 재흥을 위하여 내놓는 해결방안이라는 것들이 공감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감상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다시 살리기 위해 노력하

(9) 다이칸보

(9) 다이칸보

LionHeart's Blog|2017년 6월 4일

벳푸와 유후인을 둘러보고 료칸에서 쉬는 것이 주였던 가족 여행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료칸 와카바의 한국인 직원분께 근처 볼만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다이칸보(大観峰)를 소개받았습니다. 우치노마키(内牧) 온천의 북동쪽에 있는 기타가이린잔(北外輪山)의 봉우리. 과거에 도오미가하나(遠見ヶ鼻)라고 불렸습니다만, 1922년 5월 고지마(小島) 우치노마키 초장(町長)의 요청으로 문호 도쿠토미 미호(徳富蘇峰)가 다이칸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아소고가쿠(阿蘇五岳) 및 구주렌보(久住連峰)의 경치는 훌륭하고 운해가 자욱한 전망은 최고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아소고가쿠는 부처님의 주무시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해서 「네한조(涅槃像)」라고 불립니다. 전망대에서는 아소의 거리풍

(8) 구로카와 온천 - 료칸 와카바

(8) 구로카와 온천 - 료칸 와카바

LionHeart's Blog|2017년 6월 3일

유후인 근처에는 온천마을이 많이 있더군요. 물색 중에 미나미오오쿠니 온천 마을에 있는 구로카와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가격이 적당한 료칸 와카바라는 곳에서 지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렌터카로 길을 찾는데 구글맵이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해 주지 않아서 무척 고생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약 47km 정도 떨어져 렌터카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길을 잃어 2시간이 지나서야 료칸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 계속 442번 도로에서 미나미오오쿠니 마을로 들어가는 샛길로 안내해주는 것이 문제였는데요, 도저히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과 같이 크게 돌아서 들어가야만 합니다. 냇가에 인접한 마을 도로는 좁은 일방통행 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