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집의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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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vs 코트디부아르 - 실수 하나가 승부를 가른 경기
굉장히 재미있었던 경기였어요. 양팀 다 날이 제대로 서지 못한 공방전을 펼치다 어찌어찌 승부를 냈습니다. 드록신 버프고 뭐고를 떠나서,코트디부아르의 수비도 개인기로, 공격도 개인기로 해결하는 특이한 축구가 콜롬비아의 재빠른 조직력을 앞세운 축구에는 잘 먹혀들어가지 않았고 시작할때부터 눈물흘리던 디에 세레이 선수가 실수한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게 두번째 실점으로 이어지고 승부를 가르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빡이... 아니, 제르비뉴, 정말 대단한 골이었습니다. 이걸로 일본 그리스 경기 결과가 더 중요해졌군요. 그리스의 승리를 기원합...


대류... 김희걸이 최고다...
선발은 단명하고 마무리는 영원하다... - 불펜의 시 - 는 개뿔 삼성 투코 진짜 일하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하다

임창용의 다섯번째 블론세이브마저 배영수 선발 경기에서 나왔다
3번째 블론세이브때 썼던 글... 트랙백이 안걸린다. 블론세이브 다섯 번 중 네 번이 배영수 경기다... 작년에 다승왕하면서 승수지원받은거 올해 다 까먹는구나. 미치겠다 아주.

그 와중에 이근호는 이번 월드컵 신기록 수립.jpg
대한민국 육군 상병 이근호(상주 상무)가 브라질월드컵 득점자 중 가장 연봉이 적은 '저비용 초 고효율 선수'로 등극했다. 이근호는 18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월드컵 H조 첫 경기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후반 선제 골을 터뜨렸다. 현재 상병인 이근호는 월급 13만4600원을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161만5200원.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대회 최저 연봉자이면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 -------- 대한민국 군인 클래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