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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세번째 TV스팟

스타워즈 에피소드7 세번째 TV스팟

전에 나온 새로운 장면 하나 없는 짧은 TV스팟이 하나 있어서 이게 두번째인지 세번째인지 헷갈리네요.. 일단 짧은 것이 두번째라고 유튜브에 올라와있으니 세번째 TV스팟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직 공식영상은 안 올라왔고 TV 녹화화면만 있습니다. 그래도 화질이 볼만하네요. 개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니 아예 대놓고 새로운 장면을 뿌려대고 있어서 새 영상 보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영화 본편은 이 예고편들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보다 상상 이상의 것이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장면들만 뽑아 보겠습니다. 일본판 예고편에서 둘이 천막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그 장면에서 이어지는 듯 하군요. 타이파이터의 공습으로 아까운 텐트가 날아갑니다. 근데 쟤네들은 앞쪽을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날아

루크의 실종에 대해 쌍제이가 입을 열다

루크의 실종에 대해 쌍제이가 입을 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예고편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스타워즈 팬덤은 패닉 상태입니다. 그리고 특히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을 때 반응은 다들 이거였죠. "루크는 어디 간 거여??" 두번째 티저에서 루크의 목소리가 나오고 알투 위에 기계손을 얹는 개감동적인 장면이 나왔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정식 예고편에서도 결국 티저의 장면만 재탕했을 뿐이죠. 해외에서도 제일 핫한 주제는 핀이나 레이가 누구 자식일까 같은 것보다도 루크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답없는 루크 덕후들... 그리고 EW에서도 루크에 대한 요다의 '너무 감정적이고 어둠에 빠질 위험이 있다'라는 평가를 인용하며 다크사이드에 빠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가 하면 '씨빠 우리 루느님은 요다보다 위이이이대하시다!

슈프림리더 스노크와 매즈 카나타에 대한 정보

슈프림리더 스노크와 매즈 카나타에 대한 정보

스타워즈 에피소드7과 이후 이어질 시퀄 삼부작의 흑막이고 많은 사건들의 배후에 있을 것임이 분명함에도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그리고 사실 사람들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은 퍼스트오더의 수장, '슈프림리더' 스노크에 대해 배우가 입을 열었습니다. 스노크의 배역을 맡은 앤디 서키스는 의 골룸, 의 시저, 그리고 킹콩 등 '모션 캡처 전문' 배우로 유명한데요, 이번 깨어난포스에서도 어김없이 모션캡쳐 캐릭터인 스노크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스노크에 대해서는 퍼스트오더 수장이란 것과 포스 센시티브라는 것, 디지털 캐릭터라는 것 외에는 저어어어어어엉말, 진짜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요, 앤디 서키스도 이번이 스노크에 대해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스노

시한부 스타워즈 팬, 결국 소원을 이루다

시한부 스타워즈 팬, 결국 소원을 이루다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대니얼 플릿우드는 희귀암을 앓고 있으며 올해 7월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열렬한 스타워즈 팬이었던 그는 죽기 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포스를 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의사들이 말한 그의 남은 생명은 단 2개월, 아무리 더 길게 잡아봐도 12월 개봉일까지 버틸 수 없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결국 그의 아내가 나서서 대니얼을 도와달라는 호소를 SNS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 운동은 크게 번져나갔고 주요 언론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하게 되었죠. 스타워즈 출연 배우들의 관심도 잇따랐습니다.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 등이 그를 도와달라는 운동에 호응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바

덕후에서 창조자로 - J.J. 애이브럼스 인터뷰

덕후에서 창조자로 - J.J. 애이브럼스 인터뷰

와이어드에서 J.J. 애이브럼스 감독과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포스에 대한 꽤 긴 인터뷰를 했습니다. 덕후 매체 와이어드 답게 인터뷰는 '스타워즈 매니아'로서의 쌍제이와, 그런 덕후는 어떤 생각으로 스타워즈 영화를 만드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전문은 꽤 길기 때문에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발췌 번역해봤습니다. 원문 와이어드(W): 는 스타워즈로 돌아오는 기존 팬들을 만족시키는 것과 아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사이의 어디에 있습니까? 그 둘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잡았나요? 애이브럼스(A): 우리는 그 자체로 기승전결을 갖춤과 동시에 처럼 그 이전의 역사와 이후의 이야기를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