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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큐슈]접대냥이 있는 우레시노의 온천여관, 온야도 다카사고(御宿 高砂)[16]

[15년 7월 큐슈]접대냥이 있는 우레시노의 온천여관, 온야도 다카사고(御宿 高砂)[16]

우레시노에서 묵었던 온천여관인 온야도 다카사고(御宿 高砂)입니다. 아는분이 지난번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다고 추천을 해줘서 예약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힘써서 방에 내탕&노천온천이 딸린 방에서 숙박 가격은 2인 기준 인당 1.8만엔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저녁&아침식사 포함 가격입니다) 웰컴티와 과자,과자는 땅콩과 깨가 들어간 달달한 센베 방은 이런 느낌입니다. 방에 있는 창에서 내려다보이는 바깥 경치 돌로 만든 내탕 과 바깥에 위치한 노천온천, 나무로 만든 받침대가 있어서 목욕을 하며 독서나 음주(!)를 할 수 있습니다. 미인의 온천이라는 이름답게 물이 정말 좋습니다. 물이 화장수마냥 매끈매끈한게 피부가 좋아지는게 보이는

[15년 7월 큐슈]미인의 온천이 있는 곳, 우레시노에 가다[14]

[15년 7월 큐슈]미인의 온천이 있는 곳, 우레시노에 가다[14]

아리타 관광을 마친 후에는 우레시노로 출발, 미인의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최근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천지입니다. 아리타역에서 특급열차를 타고 타케오온천역에 내린뒤 (15분 정도 소요) 타케오 온천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달리면 우레시노에 도착 타케오 온천역에서 출발하는 버스시간표(누르면 커집니다) 일일 운행편수가 적기 때문에 버스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가는게 좋습니다. 우레시노에 도착한뒤 여관에 짐을 던져놓고 느긋하게 동네산책 동네가 작아서 한시간 정도면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점가를 둘러보다가 들어간 토라노코라는 양조장, 우레시노 유일의 양조장으로 20세기 초반부터 술을 만들어왔다고 하네요. 양조장 이름이

대만 여행선물, 펑리수&망고젤리

대만 여행선물, 펑리수&망고젤리

해외여행간 친구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사오는 선물들이 있죠 일본하면 도쿄바나나 태국 가면 김스낵, 그리고 대만 가면 펑리수....네 친구가 여행가서 펑리수를사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대만간 친구들이 사온 펑리수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퍽퍽하고...달고...안에 있는 젤리는 파인애플맛은 1그람도 안나고 질기고...왜 이런게 유명한 거지? 라고 먹으면서도 늘 생각하 ...는데 이건 맛있다!! 일단 겉의 케이크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살짝 바삭한게 괜찮다!! 속에 들어있는 젤리도 제대로 파인애플 과육을 넣은 듯 촉촉하고 새콤달콤하니 맛있네요 그래 펑리수가 맛없던게 아니였어.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게 맛없었던 거야 라고

[15년 7월 큐슈]아리타야키 도자기로 즐기는 식사와 커피, 갤러리 아리타(ギャラリー有田)[13]

[15년 7월 큐슈]아리타야키 도자기로 즐기는 식사와 커피, 갤러리 아리타(ギャラリー有田)[13]

첫날 : 인천 출발-후쿠오카 도착 -후쿠오카 1박 둘째날 : 후쿠오카-쿠마모토- 쿠마모토성 관광- 신토스-후츠카이치-다자이후-큐슈국립박물관-다자이후텐만구-후쿠오카-후쿠오카1박 셋째날 : 후쿠오카-아리타-아리타관광-타케오온천-우레시노-우레시노관광-우레시노1박 네째날 : 우레시노-신토스-분고나카무라-유메츠리바시-코코노에-코코노에 1박 다섯째날 : 코코노에-분고나카무라-후쿠오카-인천 도착 점심식사를 하러 찾아간 갤러리 아리타(ギャラリー有田)라는 갤러리 겸 카페 겸 레스토랑 아리타에서는 제일 유명한 레스토랑인 듯 합니다. 아리타역 관광안내소 분도 점심식사 할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여기를 이야기하더라고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아리타역에서 걸어서 6~7분 정도 걸립니다.

[15년 7월 큐슈]느긋하게 아리타 산책[12]

[15년 7월 큐슈]느긋하게 아리타 산책[12]

도잔신사를 둘러본 뒤에 느긋하게 아리타 산책, 도자기의 마을답게 아리타에는 도자기 박물관이나 갤러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만 마침 간날이 월요일이라 박물관들이 전부 휴관...on_)여러분들은 이런 실수를 하지 마시길... 거리나 도자기 전문점을 돌아다니는 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복고적인 분위기의 아리타 거리, 30년대 경성이라고 해도 믿어줄만한 거리 분위기... 가정집의 명패도 나무가 아닌 도자기인게 재미있습니다. 심지어 관광안내소 화장실의 세면기도 도자기... 거리 곳곳에는 작은 도자기 가게들이 숨어 있습니다. 가게마다 다른 도자기들과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도 재미 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