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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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팜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 쉽팜이라고............. 엉엉 어쩌지 또 시작해버렸어 이놈의 경영게임 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 게임이 뭘 추구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커뮤니티같은데 들어가면 "양이귀엽다"라는게 주로 보이고 새로운, 희귀양을 뽑는게 목표인것같..은데 맞나.. 아침 호박 배급시간. 별 등급을 다 채운 양들은 먹고싶어하는것 이외의 음식을 줘도 된다고 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호박을 먹이고 있는 중이다. 다들 옹기종기 모여 먹고있는게 귀여워서 찰칵. 스토리라인을 만화로 보여주는데 나름 재미있다. 병맛같은 장면도 종종나오고. 근데 친구가없.........어서 근근히 추가하고는 있는데 여전히 없다. 이웃3명...?ㅠㅠ 그리고 타이밍에 맞춰서 서리하러 못가겠어 ㅠ 내


TV잡담
1. 세결여 세결여가 끝났다. 토일요일 10시 5분전부터 티비앞에 앉아서 세결여가 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학교간날에도 세결여하는날은 9시면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랬는데.. 니가 나한테 똥을주다니. 세번결혼하는여자 라는 제목이 가장 큰 반전이였을줄이야. 당연히 두번째 남편이랑 이혼하고 첫번째 남편이랑 결혼할줄 알았다. 그리고 그래야만 했고. 근데 이건 뭐.. 내가 설마설마 했다. 유치하게 여자의 자아성찰 이럼서 자신과의 결혼 요딴걸로 가진 않겠지 않겠지 했는데 마지막까지 이건 영 생각했던 걸로 될 기미가 안보이는거다. 결국은.... ㅋㅋ 잘 가다가 똥이된드라마다. ㅠ..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내 기억에 가장 결말이 똥같은 드라마는 파리의연인이였다. 이제 세결여도 똥같은 드라마에 합류.

어거스트:가족의초상(결말&스포주의!)
August: Osage County 그동안 많은 영화를 보아왔는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못썼다. 이번엔 오늘 보고온 따끈한 영화. 영화에 대한 선전도, 주위의 선입견도 막장 드라마 같은 영화라 해서 그정도만 알고갔다. 무엇보다 나를 이끈 것은 배우들. 배우 라인을 보라. 야행성인 내가 12시에 취침하여 조조로 보러갔을 정도다. (다른건 시간이 안맞았기 때문에) 심지어 스릴러도, 블록버스터도 아닌주제에 (드라마를 표방하면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내가 쓰는 줄거리 이 가정의 아빠는 구강암에 걸린 아픈 엄마를 위해 인디언 도우미를 고용해 놓고 사라진다. 나중에 익사체로 발견됨. 아빠의 죽음으로 한데 모인 가족들은 저마다의 문제를 끌어안고 있으며 장례식을 기점으로 폭발하고 만다. 엄마의




